흙더미로 엉망이 된 1번 고속도로 복구 현장. [사진=BC주 교통부]

 

산사태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던 1번 고속도로 호프(Hope)~브라이덜 폴스(Bridal Falls) 구간의 소통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BC주 교통부는 복구 작업을 마치고 27일 오후 양 방향 모두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22일 자정 무렵 발견된 산사태에 대해 당국은 25일 오후 긴급 청소작업을 벌여 우선 한 차로만 개통시킨 후 나머지 작업을 진행해왔다.

 

당국은 애초 26일까지 복구를 예정했으나  도로 여러 곳에 진흙과 나뭇더미가 깔렸고 일부 구간은 5m가 넘는 진흙이 쌓여 이를 치우는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쏟아진 비로 인한 산사태로 구간을 지나던 화물트럭 2대와 승용차 1대가 갇혔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다.

 

교통부는 재개통 이후에도 간간이 추가 복구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캐나다 1번 고속도로 재개통 밴쿠버중앙일.. 17.11.30.
2646 캐나다 해수면 오르면 밴쿠버 어느 곳 물에 잠기나 밴쿠버중앙일.. 17.11.29.
2645 캐나다 헬스게이트에서 탈선한 화물열차 밴쿠버중앙일.. 17.11.29.
2644 캐나다 연방, 외국 치기공사 인증 신속 처리키로 밴쿠버중앙일.. 17.11.29.
2643 캐나다 캐나다 쇠고기 한국내 존재감 미미 밴쿠버중앙일.. 17.11.29.
2642 캐나다 폭우에 추위까지... 이틀밤 어떻게 견뎠나 밴쿠버중앙일.. 17.11.29.
2641 캐나다 농가 수익 작년도 4.2% 증가 밴쿠버중앙일.. 17.11.29.
2640 캐나다 BC트랜짓 운전자 보호문 시범 운행 밴쿠버중앙일.. 17.11.29.
2639 캐나다 루니화 약세 지속 밴쿠버중앙일.. 17.11.29.
2638 캐나다 고속도로 호프~브라이덜 폴스 구간 산사태 밴쿠버중앙일.. 17.11.29.
2637 캐나다 EI 수급자 1년간 감소세 유지 밴쿠버중앙일.. 17.11.29.
2636 캐나다 에밀리카 떠난 그랜빌 아일랜드, 새 입주자는... 밴쿠버중앙일.. 17.11.29.
2635 캐나다 장애인 이민 높은 장벽 무너질까 밴쿠버중앙일.. 17.11.29.
2634 캐나다 앨버타, 마리화나 판매점 개수 제한 없어 CN드림 17.11.28.
2633 미국 뉴욕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100만여명 즐겨 file 뉴스로_USA 17.11.25.
2632 미국 美불체자보호도시 지원금중단 안된다 뉴스로_USA 17.11.25.
2631 미국 美SF기림비 시소유물 지정 file 뉴스로_USA 17.11.25.
2630 미국 탬파 교회 "우린 무장했고 발사할 준비가 돼 있다" 코리아위클리.. 17.11.24.
2629 미국 오바마케어 가입, 지난해 보다 진척 빠르다 file 코리아위클리.. 17.11.24.
2628 미국 플로리다로 플로리다로…푸에르토리칸들이 밀려온다 코리아위클리.. 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