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c5e2c76b260aacad0179fcdd377c3_1504915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이하 뉴한총연)회장단 및 임원들이 9월 2일 3일 양일간 웰링턴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뉴한총연은 웰링턴 워크샾에서 내년에 행사할 ‘뉴질랜드 전국 태권도 대회’ 및 ‘뉴질랜드 전국 주소록 작성’에 대해 일차 상의하며, 뉴한총연의 발전을 위해 구제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954c5e2c76b260aacad0179fcdd377c3_1504915
 

더불어 웰링턴 K- Culture Festival 에 참여하여 웰링턴 한인회 활동에 적극 힘을 실어주었으며 웰링턴 한인회가 대사관 및 웰링턴 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에 박수로 격려했다. 

 

 

 

954c5e2c76b260aacad0179fcdd377c3_1504915 

 

행사를 마친 후 여승배 대사의 초대로 만찬을 갖고, 뉴질랜드 한인사회 발전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협의하였다. 

 

만찬 및 워크샵에 박세태 뉴한총연 회장(오클랜드 한인회장), 김덕 수석부회장(왕가누이 한인회장), 김순숙 부회장(웰링턴 한인회장), 고정미 감사(와이카토 한인회장), 김병국 사무총장(전 왕가레이 한인회장), 이원근 임원(파머스톤노스 한인회장), 한종욱 · 박병남 임원(전 웰링턴 한인회장)이 참석하였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83 호주 “한국문화 경험, 잊을 수 없는 하루” 톱뉴스 17.09.15.
1882 호주 “나의 한국은 ···” 한국어문화경연대회 13일 열려 톱뉴스 17.09.15.
1881 호주 영사관, ‘한국 워킹홀리데이’ 홍보관 운영 톱뉴스 17.09.15.
1880 호주 ‘2017 KCON’ 대장정, 다음 주말 시드니 공연으로 마무리 file 호주한국신문 17.09.14.
1879 호주 2017 NSW 지방의회 선거... 한인 후보 중 1명 당선 file 호주한국신문 17.09.14.
1878 호주 호주 작가들 작품 속에 녹아든 ‘한국적 미’ 엿본다 file 호주한국신문 17.09.14.
1877 호주 초-중등 학생들, ‘한국’ 주제의 미술-문화공연 선보여 file 호주한국신문 17.09.14.
1876 호주 “우리 학교 이벤트 중 단연 최고 인기였습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7.09.14.
1875 호주 총영사관, ‘한국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예정 file 호주한국신문 17.09.14.
1874 뉴질랜드 이세진, 조아연 우승, 뉴질랜드 청소년 골프대회 NZ코리아포.. 17.09.13.
1873 뉴질랜드 카메라타 코러스, 합동공연으로 화합 NZ코리아포.. 17.09.13.
1872 뉴질랜드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 학교 20주년 예술제 성료 NZ코리아포.. 17.09.12.
1871 뉴질랜드 강혜지 선수, MCKYSON NZ Women’s Open에 참가.. NZ코리아포.. 17.09.12.
1870 뉴질랜드 리디아 고 준우승, 상금 800만 달러 돌파 NZ코리아포.. 17.09.11.
» 뉴질랜드 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 워크샵 및 웰링턴 K- Culture Festival 참여 NZ코리아포.. 17.09.11.
1868 호주 한인 건축가 에릭김, 시드니 디자인 어워드 은상 수상 ‘화제’ 톱뉴스 17.09.08.
1867 호주 미국, 안보리에 북한 제재결의안 초안 회람 톱뉴스 17.09.08.
1866 호주 호주 언론, 북한 간판 아나운서 ‘리춘히’ 집중 조명 톱뉴스 17.09.08.
1865 호주 김홍준 교수, 올해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 국제선정위원회 이끌어 톱뉴스 17.09.08.
1864 호주 9월 호주개봉 하는 볼만한 한국영화 2편 톱뉴스 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