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은 한국으로의 귀국 예정인 자녀의 학적서류 준비와 관련해 원칙적으로 영사 확인 또는 아포스티유 확인 없이 한국 내 학교 제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에선 2014년부터 불필요한 서류 요구 관행 철폐 차원에서 학적서류 처리절차를 간소화해 시행 중이다. 교육부 홈페이지에 등재된 외국 학력 인정 학교에 한해 아포스티유 또는 총영사관 영사 확인 없이 학교장 발급서류로 갈음해 사용할 수 있다. 단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지 않은 학교일 경우 민원인이 해당국의 정규교육기관임을 소명하거나 이전처럼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을 수 있다. 학교 정보는 교육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정책, 초중고교육, 교육과정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선 여전히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요구하고 있어 국내 귀국 예정인 학부모인 경우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차질없이 자녀의 한국 내 전·편입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에 해당 학교에 연락해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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