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면서, 첫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부모들의 도움을 받아 부동산 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55%의 첫 주택 구입자들이 부모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주택을 장만하였으며, 그 전년도에 비하여 3.3%나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조사 자료는 없지만, 마이크 페로 모기지 회사의 집계 자료에서는 호주보다 더 높은 비율로 부모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주택을 장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마크 콜린스 대표는 첫 주택 구입자들의 60-70%가 부모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80-90%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30세 이전에 첫 주택을 구입하는 젊은이들의 경우 키위 세이버를 통하기 보다는 부모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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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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