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의 한 여성은 그녀의 주택 보험료가 1년 만에 5천달러 인상되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보험 회사는 우르술라 이간에게 웰링턴 카로리에 있는 그녀의 주택 보험료가 지난해 $2,200에서 올해 $7,200으로 인상되었다고 말했다. 

 

우르술라 이간씨는 주택 보험 컨디션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보험료가 급격하게 상승했다며 부동산 가격이 올랐지만 보험료가 그렇게까지 뛸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타워 보험회사(Tower Insurance)에서는 회사에서 보험 할당 방식을 바꾸어 모두 주소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타워 보험회사는 지난 4월 지진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의 고객은 더 많은 보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회사는 위험 기반 가격 책정 방식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산정했고, 웰링턴, 네이피어, 기스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주택 보험표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르술라 이간씨는 보험료에 대해 몇 명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들은 약간의 증가가 있었지만 자신처럼 급격한 보험료 인상 통보를 받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지역이 지진 위험 지역에 있고 부동산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300%나 증가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간씨는 자신의 이웃 부동산을 타워 보험회사 온라인 견적에 넣었을 때 프리미엄 약 $3,000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타워 보험 회사에서는 보험 중개인과 연락을 취했으며, 약 $3,000의 다른 회사 견적을 찾아내었다. 타워 보험회사는 자연 재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새로운 가격 체계가 적용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출처 : RadioN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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