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는 셀렝게 아이막을 방문하여.jpg

 

올해 337개 업체와 2,450명이 셀렝게 아이막의 총 20만9,000헥타르 지역에 곡물, 사료, 감자, 채소를 심었고, 최근까지 1,025t의 밀, 190t의 녹색 사료, 800t의 채소를 수확했다. 비록 대유행과 기상 조건 때문에 가을 작업이 약간 지연되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다가오는 며칠 동안 날씨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농부들이 농작물을 수확하고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부총리는 자갈 비축량이 부족해 중부렌-샤마르-투식 솜을 잇는 128km 도로 건설 지연 상황을 직접 점검했고, 정부는 관계부처 실무단을 구성해 필요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 
셀렝게 아이막에서 곡물 수송을 위한 주요 도로의 개선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었다. 
[news.mn 2021.09.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620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645명, 지방에서 1,092명이 신규로 감염되었으며, 10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9 몽골 투표 계수기에 대한 찬성과 반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8 몽골 직업은 사기가 아님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7 몽골 L.Oyun-Erdene 총리, 우리는 어린이 돈을 절약하기 위한 정책 개혁으로 나아갈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6 몽골 3개 노선의 대중교통 버스는 05시 30분 ~ 00시30분까지 운행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5 몽골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J.Baigalmaa 부원장 사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는 셀렝게 아이막을 방문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3 몽골 책임 약정을 위반한 바는 폐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2 몽골 국무총리의 다음 슬로건은 'COVID-19 없는 새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1 몽골 3.8 규모의 지진이 흡스굴과 돈드고비를 뒤흔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8610 몽골 몽골 하룻새 신규 코로나 감염자 2939명, 사망 10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9 몽골 G.Chinzorig, 수거된 건전지 2.5t은 폐기 대금이 없어 아직 폐기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8 몽골 디프테리아, 파상풍 및 대형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 예방접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7 몽골 AmCham Mongolia, 단기 정체 감소 솔루션 지원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6 몽골 자연환경관광부는 견과류 사업을 계속할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5 몽골 오늘부터 대학은 개강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4 몽골 관리 없이, 보건부는 계속해서 경우의 수만큼 행동할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3 몽골 55년 된 어린이 공원은 디지털 세상으로 '부활'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2 몽골 G.Zandanshatar 국회의장, 몽골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할 것을 촉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8601 몽골 'Kangai-21' 재난 관리 훈련은 미국 트레이너들에 의해 주도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