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교통부장관 방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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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가 북한이 추진하는 두만강 횡단 자동차 교량이 향후 한러 국제교통로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극동 개발부 장관이 평양에 도착해 관심을 모은다.

 

인터팍스 통신에 따르면 코제먀코 주지사는 6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포럼 중 러시아 24 TV에 출연해 “이 교량은 화물 수송이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며, 북한 뿐 아니라 한국으로까지 연결되는 될 시기가 올 것이다. 그 때는 실질적으로 화물 유통량이 증가하여 연해주 항구들의 가동을 促進(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코제먀코 주지사는 러시아가 북한과 러시아 국경에 있는 두만강 통과 자동차 교량 건설의 기술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겸 대통령 극동 연방구 특별대표도 푸틴 대통령이 이 문제를 극동 개발부에 검토 연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평양에 도착한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극동 개발부 장관은 북한 측과 여러 사항을 논의하고, 특히 자동차 교량 건설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평양에서 개최되는 북러 정부간 위원회 공동의장들이 참가하는 비정기 회담에 러시아측 대표로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극동 개발부 장관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극동개발부는 “평양에서 북러 통상경제 및 과학기술 협력 정부간 위원회 비정기 회담이 개최된다.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장관은 정부간 위원회 러시아측 공동 의장이다”라고 밝혔다.

 

평양에서는 또한 분야별 부서 당국자들과의 실무 회담 및 고위급 회담도 개최된다. 코즐로프 장관의 북한 실무 방문은 6월 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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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푸틴, 극동개발부에 두만강 교량 프로젝트 개발 지시 (201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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