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올렉 코제먀코프 연해주 주지사가 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가진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관광을 더 적극적이고 더 신속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해주 방문이 블라디보스톡에 관광객들을 誘致(유치)했느냐는 질문에 “북한 주민들에게 이는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연해주 주민이나 러시아 국민에게 북한 방문은 흥미로울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더욱 적극적이고 더 신속하게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제먀코프 주지사는 어린이 캠프 교류를 시작하고 북한의 스키 휴양지 시설의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연해주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청장을 받은 다음 직접 북한을 방문하여 볼 계획이라면서 이전에 러시아 아동들이 북한에서 늘 휴가를 보냈던 것을 상기시켰다.

 

코제먀코프 주지사는 북한이 러시아보다 기후가 더 따뜻하고 우수한 어린이 캠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부, 보건부와 함께 북한을 돌아볼 계획이라면서 “이 문제에서 접촉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북한 어린이 그룹이 블라디보스톡 ‘아케안’ 어린이 센터에 휴가차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북한에서 신청서가 왔으며 연해주는 이런 교류를 실행하고 아동들이 우호관계를 맺도록 하기 위해 기꺼이 이들을 ‘아케안’ 캠프로 영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코제먀코프 주지사는 북한에 있는 스키리조트를 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라면서 직항 비행기 노선을 구성하고, 차후 두만강 횡단 교량을 건설하면 자동차 통행 노선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하나의 협력 분야는 문화분야가 될 수 있다. 코제먀코 주지사에 따르면 연해주 정부는 예술 박람회를 구성하고 북한에 연해주 창작 예술단들을 보낼 생각이다. 그는 북한의 문화가 매우 잘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클래식이 그렇다면서 예술 박람회를 북한에서 개최하고 연해주 창작 공연단을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중창단은 항상 극동의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북한 주민들이 러시아 가요를 좋아하고, 극동 러시아인들도 북한 가요와 민요를 좋아한다. 연해주에는 많은 고려인들이 살고 북한인들에게 흥미롭고 기념이 될 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다”면서 문화 분야 협력이 유망하고 연해주 주민들도 북한 방문을 흥미롭게 여길 것이라고 부언했다.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2019년 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은 1997년부터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는 러시아 연방 대통령의 후원과 참가 하에 진행되고 있다. 페테르부르크 포럼은 사업계 대표들이 서로 교류하고 러시아와 발전도상에 있는 시장들, 그리고 전 세계 전반적으로 대두된 핵심 경제 문제들을 논의하는 장이 되고 있다. 작년 포럼에는 전 세계 143개국에서 17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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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韓기업, 러연해주 곡물터미널 투자 의향 (20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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