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역에서 종적 묘연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이르쿠츠크 경찰이 기차 여행 도중 음식을 구입하려 내렸다가 되돌아오지 않은 북한인을 수색(搜索)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라디오 시베리아는 동시베리아관할 러시아 내무부를 인용, 지난달 17일 한혁철(48)이라는 이름의 북한 국적자가 튜멘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향하는 100번 열차에 탑승했다가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113017 기차역 실종 북한인.jpg

 

 

이 승객은 탑승 후 이틀이 지나 이르쿠츠크에 정차했을 때 음식을 구입하려 내렸으나 이후 돌아오지 않았다. 당초 탑승권 목적지는 우스리스크였으며 현재 이루크츠크역 관할 경찰서가 그를 찾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2016년 현재 노보시브르스크에만 1천명 이상의 중국인들과 북한인들이 돈벌이를 위해 체류(滯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시아내 북한근로자 사라질까 (2017.8.11.)

현재 3만1천여명 외화벌이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6464

 

 

 

  • |
  1. 113017 기차역 실종 북한인.jpg (File Size:92.3KB/Download:15)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35 러시아 “北선수단 경비 한국이 부담” 러매체 뉴스로_USA 18.01.15.
534 러시아 “남북문제는 동족문제다” 러북한대사 뉴스로_USA 18.01.13.
533 러시아 “남북회담 과도한 기대말아야” 러 전문가 뉴스로_USA 18.01.13.
532 러시아 “전광석화같은 남북한의 해빙” 타스통신 뉴스로_USA 18.01.13.
531 러시아 “남북이 모두 회담의 승자”러 전문가 file 뉴스로_USA 18.01.12.
530 러시아 러 국민 62% 평창올림픽 참가지지 file 뉴스로_USA 17.12.31.
529 러시아 스포츠와 푸틴 대통령 file 뉴스로_USA 17.12.27.
528 러시아 “러관광객 평창올림픽관심 커질 것” 러 방송 file 뉴스로_USA 17.12.27.
527 러시아 평창올림픽 러시아 상징 ‘게으로그 리본’ 될까 file 뉴스로_USA 17.12.25.
526 러시아 러-중, 한-미-일 군사훈련에 공동 대응 뉴스로_USA 17.12.25.
525 러시아 ‘틸러슨, 北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러 미디어 file 뉴스로_USA 17.12.16.
524 러시아 미국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생각있나? <러매체> 뉴스로_USA 17.12.15.
523 러시아 “러선수들 명예위해 평창 가야” 뉴스로_USA 17.12.14.
522 러시아 “한미, 사상최대 군사훈련 北 격분 유도” 러장관 뉴스로_USA 17.12.10.
521 러시아 러시아선수들 국기 없이 평창에 갈까 file 뉴스로_USA 17.12.10.
520 러시아 “北, 핵보유국지위 인정해야 美와 대화” 뉴스로_USA 17.12.06.
519 러시아 “北제재 효력상실..협상해야” 러정계 file 뉴스로_USA 17.12.04.
» 러시아 러시아 기차역 北국적자 행불 file 뉴스로_USA 17.12.03.
517 러시아 “북한문제 ‘카우보이식 해법’ 안된다” file 뉴스로_USA 17.12.02.
516 러시아 러, 북한경유 가스관 사업재개 희망 file 뉴스로_USA 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