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해당국가가 없는 경우, 기타에 올려주세요. (5회이상 등록시 카테고리별도 부여)


“한국과 러시아는 이웃나라” Russia 24-TV 단독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기에 앞서 러시아 24-TV와 단독 회견을 가졌다. 일문일답 내용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18.jpg

 

 

-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어떠한 기대를 가지고 계신지,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어떤 개인적인 느낌과 인상을 가지고 계신지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푸틴 대통령과 저는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공동번영이라는 비전을 공유(共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동방정책과 또 제가 우리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를 위해 준비 중인 신북방정책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더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또 평화체제 구축에 대해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인 남북 경제 협력 시대가 열릴 텐데, 그때 남북 경제 협력은 러시아까지 함께하는 남북러 3각 협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북 간의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중장기적으로는 동북아 전체의 다자 평화 안보 협력체제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한국과 러시아, 그리고 나와 푸틴 대통령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의 상황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푸틴 대통령께서 일관되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유엔안보리의 강도 높은 제재 결의에 동참해 주셨고, 또 그 제재 결의를 철저하게 이행을 하면서 평화적인 대화를 통한 북핵문제 해결을 일관되게 주장함으로써 오늘의 상황을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주신 푸틴 대통령의 협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협력을 기대하려고 합니다.“

 

 

21.jpg

 

 

- 대통령께서 6월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에 싱가포르 회담을 기다리시느라 밤잠을 설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대통령께서 그렇게 밤잠을 설치시면서까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간절히 기원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북미 관계는 지난 70년 적대(敵對)와 갈등(葛藤) 속에 있어왔습니다. 이제 북미 관계는 그런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평화체제로 나아가는 그런 역사적인 대전환을 이루었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고, 또 미국은 북한의 안전에 대한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과제는 그 훌륭한 합의를 완전하고 신속하게 실천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북 간의 합의와 북미 간의 합의 아주 빠르게 실천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앞으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핵실험장을 폐기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또 미사일 엔진 시험장의 폐기도 약속했습니다.

 

또 남북 간에는 그동안 휴전선을 마주보면서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던 선전방송도 이미 다 중단하고 방송시설들을 철거(撤去)했습니다. 나가서 이번에 한국과 미국은 대규모 연합훈련의 유예까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북한의 미군 유해(遺骸) 송환도 빠른 시일 내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 간에 빠른 실무협상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북한은 더욱 구체적인 비핵화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포괄적 조치들을 신속하게 제시하면서 함께 실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북미 정상회담 전에는 대통령님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인 4.27 만남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상징적으로 잠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에 발을 디디는 제스처도 보여주셨는데,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어떤 인상을 받으셨는지와 앞으로 남북 정상 간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아주 젊은 나이인데도 상당히 솔직담백하고, 그리고 또 침착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장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예의바른 모습도 보여 주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허심탄회(虛心坦懷)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결과에 있어서도 많은 합의를 이루어냈지만 합의서에 담지 않은 많은 부분에 대해서도 서로의 공감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분명했고, 그래서 핵을 내려놓는 대신 자신들의 체제를 보상받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핵을 내려놓고, 경제 발전에 전력을 싣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 남과 북이 함께 평화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였고, 우리 합의서에 그대로 남겨 있습니다. 남북 간의 경제 협력은 러시아와의 3각 협력으로 이어져야 한다하는 점에서도 저와 김정은 위원장은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12.jpg

 

 

- 마침 3각 협력 말씀을 하셨으니까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께서 푸틴 대통령과 4월 달에 전화통화를 하실 때에도 남북러 간에 전력이나 가스, 철도와 같은 분야에 3각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력, 가스, 철도, 이러한 사업들 중에 대통령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유망한 어떤 사업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러시아와 한국 간에는 경제 협력이나 또 문화, 인문, 인적 교류 등에서 무궁무진한 협력 분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과 러시아 간의 협력에는 앞으로 남북 평화체제가 구축될 경우 북한도 참여할 수 있고, 이는 북한 경제와 국가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선 대표적인 3각 협력이 빠르게 시작될 수 있는 사업만 해도 철도, 가스, 전기, 3개 분야를 들 수 있습니다. 철도는 남북철도가 연결이 되고, 그 연결된 남북철도가 러시아 시베리아철도와 연결이 된다면 우리 한국으로부터 유럽까지 철도를 통한 물류 이동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것은 북한에게도 큰 경제적 이익이 되고, 우리 한국에게도 엄청난 이득을 주게 됩니다. 물론 러시아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러시아 가스의 경우에도 가스관을 통해서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북한으로 공급되고, 또 한국으로 공급되고, 나아가서는 해저관들을 통해서 일본으로까지 이렇게 공급될 수도 있습니다. 전기의 경우에도 러시아가 추구하는 에너지링 이런 부분도 동북아 전체가 함께 하면서 러시아에서 생산된 전력이 북한과 한국으로, 그리고 또 나아가서는 일본으로까지 공급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앞으로 유라시아대륙의 어떤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잘 아시겠지만 러시아에서는 한국의 가전제품이 없는 가정집이 한 군데도 없을 정도입니다. 가전제품이 없다면 자동차라도 한 대 있고, 한국의 제품을 러시아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그 정도로 한국과 러시아의 경제 관계는 매우 긴밀하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대통령님께서 작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과 러시아 간 유망한 협력 분야로‘9 브릿지’라는 구상을 제안하셨습니다. 분야 중에서 현재 한․러 관계가 가장 잘 발전되고 있는 분야가 어떤 분야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더 집중해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통령님의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러시아 간의 경제 협력은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가운데에서 대표적인 분야로서 아까 말씀드렸던 철도, 가스, 전력, 항만, 또는 농업, 수산, 산업기지, 조선 등의 대표적인 아홉 분야를 ‘9개의 다리’라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그 사업들의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대통령 직속으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에서도 극동한국투자지원센터, 한국투자자의 날 등에 플랫폼을 만들어서 러시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 또 그리고 협력 사업들을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양국의 경제 협력이 촉진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과 러시아 간에는 경제공동위원회가 활발히 가동(稼動)되고 있어서 아홉 개 다리의 협력 사업들의 발전을 위한 많은 MOU들을 이번 정상 회담 계기에 각국의 정부 부처와 정부 부처 간에, 또는 각국 기관 간에, 또는 기관과 기업 간에 체결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 필요한 것은 아홉 개 다리별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빨리 만들어서 실천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러 경제공동위원회 액션플랜을 마련하고 있는데, 논의가 굉장히 많이 진전됐기 때문에 이번 9월의 동방경제포럼에서는 양국 간 서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양국 간의 협력이 가속화되는 덕분에 작년도 양국 간의 교역액은 190억 달러 정도, 그 전년도보다 40%나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러 간의 경제 협력은 이제 시작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그렇게 실천될 수 있도록 푸틴 대통령과 진심을 다해 협의할 생각입니다.”

 

 

19.jpg

 

 

- 우리는 보통 정상에 오른 분들을 보면서 성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대통령님도 그러한 분이신데요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대한민국과 러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 청년세대에게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당부 드립니다.

 

“누구나 오르고 싶은 자신만의 산이 있습니다. 이 산을 찾고 도전하는 것이 청년의 권리입니다. 방황(彷徨)과 일탈(逸脫)도 괜찮습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낼 수 있다면 시간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시대가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청년시대가 이끌어갈 미래는 지금과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도전의 경험 자체가 청년들이 가진 가장 큰 힘이고 자산이 될 것입니다.

 

청년들에 대한 조언과 격려만큼 기성세대들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청년들이 마음껏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성세대들의 몫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당히 많은 한국 국민들은 다양한 종교를 가지고 종교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 한국인들의 정신적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대통령님은 카톨릭 신자이신데 대통령님 삶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위상은 어떠한지요?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보다 ‘평화’입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한반도에 또다시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다행히 얼마 전 남북정상회담에 이어서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국민들의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를 비롯해 이웃 국가들의 지지와 성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심의 바탕에도 평화를 향한 마음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한국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난민입니다. 이웃을 잃은 우리 가족에게 성당 수녀님들이 사랑을 나눠주었습니다. 전쟁의 상처가 아물었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고마움 때문에 어머니가 먼저 천주교 신자가 되셨고, 저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영세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웃 국가들의 지지와 성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마지막으로 러시아 국민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스크바와 우리 서울은 아주 멉니다. 비행기로 9시간 정도 걸리는 먼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한국이 멀리 있는 나라처럼 이렇게 인식하기 쉬운데, 사실은 러시아는 한반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바로 이웃나라입니다. 러시아의 극동지역과 한국은 아주 가깝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이 추구하는 한반도의 평화체제, 더 확대해서 동북아의 다자 평화 안보 체제, 더 나아가서는 유라시아의 공동번영, 평화까지 한국과 러시아는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고,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양국의 인적교류가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러시아를 사랑하고, 러시아의 문화를 사랑하면서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민들께서도 한국을 더 가까운 나라로 생각해 주시고, 또 사랑해 주시고, 한국을 더 많이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11.jpg

<이상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 |
  1. 18.jpg (File Size:46.8KB/Download:3)
  2. 11.jpg (File Size:110.5KB/Download:3)
  3. 12.jpg (File Size:91.2KB/Download:3)
  4. 19.jpg (File Size:104.8KB/Download:4)
  5. 21.jpg (File Size:47.6KB/Download: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맹진주양, 한국인 최초 '경제학 레벨3-뉴질랜드 전국 1등'

July 16, 2018
맹진주양, 한국인 최초 '경제학 레벨3-뉴질랜드 전국 1등'

뉴질랜드에서 3년 차 유학을 하고 있는 맹진주 양이 한국인 최초로 경제학 레벨 3 뉴질랜드 전국 1등을 했다는 소식이다.  맹진주 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결심하고 뉴질랜드에서 11학년으로 처음 공부하게 되었으며, 3년 차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년도에 학교 졸업과 동시에 유학 생활도 마칠 예...
continue reading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 힙합 뮤지션, 루 카스

July 13, 2018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 힙합 뮤지션, 루 카스

    한국의 힙합(K-Pop) 음악을 뉴질랜드 모던 힙합 음악과 접목을 시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인 10대 뮤지션들이 있다. 이들의 음악 베이스는 한국의 힙합(k-Pop)이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 뉴질랜드와 한국, 미국으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인 6명으로 구성된 <이네퍼크루>가 만들어내는 한국적 음악,...
continue reading

“9개의 다리를 놓자” 우윤근 러대사 인터뷰 file

July 13, 2018
“9개의 다리를 놓자” 우윤근 러대사 인터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산업전시회 인노프롬-2018을 맞아 일간 러시스카야 가제타가 우윤근 주러 대사와 9일 인터뷰를 가졌다. 인노프롬-2018의 올해 주빈국은 한국이다. 한국 사업가들은 러시아에서 어떤 전망을 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어떤 관계를 새롭게 맺고 또는 확대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인터뷰 전문...
continue reading

‘한국과 러시아, 서로가 매력적’ file

July 12, 2018
‘한국과 러시아, 서로가 매력적’

알렉세이 마슬로프 고등경제대학장 인터뷰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2018 인노프롬 국제산업전시회가 최근 열렸다. 올해 박람회의 주빈은 한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포럼 연설에서 이 전시회가 한러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러 포럼에서 양국 정부는 혁신 협력을 위...
continue reading

“안창호 공립신보는 대한인국민회의의 뿌리” file

July 09, 2018
“안창호 공립신보는 대한인국민회의의 뿌리”

미주흥사단 윤창희위원장 발표 공립신보 1908년 해외지사가 54개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도산 안창호가 창간한 공립신보는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혁혁한 공적(功績)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주흥사단이 공립신보가 독립운동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해 ...
continue reading

‘남북공동 국어사전 필요’ 도종환장관 file

July 08, 2018
‘남북공동 국어사전 필요’ 도종환장관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인터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남북의 향후 문화적 대화, 한국인들의 푸시킨 사랑, 한국 영화인들의 성공의 비결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알렉산드르 쿠드럅체프 기자의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남북 ...
continue reading

글쓰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강원국

June 28, 2018
글쓰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강원국

  감동과 변화를 주는 글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가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8년간 지내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글로 표현했던 작가이다.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우리의 삶 속에서 글쓰기 치유...
continue reading

강명구 유라시아마라톤 1만km돌파 file

June 27, 2018
강명구 유라시아마라톤 1만km돌파

296일간 16개국 달려 10월중 광화문광장 골인 '평마사' 거리홍보활동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오는 10월 평양과 판문점을 거쳐 서울에서 만나요!"   한반도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인류 최초로 유라시아대륙을 달리고 있는 강명구(61) 마라톤작가가 23일 누적거리(累積距離) 1만km를 돌파했다.   지...
continue reading

“북미회담 韓정부의 외교승리” 시몬천 박사 file

June 25, 2018
“북미회담 韓정부의 외교승리” 시몬천 박사

“북미회담 합의문은 4.27판문점 선언의 연장선” “경제제재 해결되면 北인권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될것”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북미회담은 한국정부의 외교적 승리입니다.”   국제 정치 전문가인 시몬천 박사(노스이스턴대)가 미주한인네트워크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북미 정상 회담에서...
continue reading

“한러협력 유라시아 공동번영 이끌 것” 文대통령 러방송 인터뷰 file

June 25, 2018
“한러협력 유라시아 공동번영 이끌 것” 文대통령 러방송 인터뷰

“한국과 러시아는 이웃나라” Russia 24-TV 단독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기에 앞서 러시아 24-TV와 단독 회견을 가졌다. 일문일답 내용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어떠한 기대를 가지고 계신지,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어떤 개인적인 느낌과 인상을 가지고 계...
continue reading

[뉴포초대석] 리멤버727 김한나 대표 file

June 15, 2018
[뉴포초대석] 리멤버727 김한나 대표

    자신의 생일이자 남북정상회담으로 판문점 선언이 나온 4월27일 LA를 출발해, 전국 50개주 70개 도시를 90일간 여행하면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하고 있는 김한나 Remember727 대표가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해서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소망을 품고 있는지 직접 들...
continue reading

K-Pop, 한국문화를 키위들과 함께 배워요! 김민석

June 14, 2018
K-Pop, 한국문화를 키위들과 함께 배워요! 김민석

  한국문화를 뉴질랜드 젊은이들과 함께 몸으로 느끼고 배워가는 청년이 있다.  5년전 K-Pop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본인은 물론 뉴질랜드 현지인들까지 한국 사랑에 푹 빠져 있다.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은 음악으로 처음 시작했지만 한국 영화 그리고 한국음식, 문화에 대해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으로 한국 알리기 영역을...
continue reading

‘신문에 통일광고’ 백영현대표 file

June 13, 2018
‘신문에 통일광고’ 백영현대표

美한인매체 석달 연속 자비 광고게재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재미 통일운동가 백영현 ‘일전퇴모’ 공동대표가 석달 연속 신문 전면광고로 한반도 평화 통일의 메시지를 발표해 관심을 끈다.   백영현 대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한 차례 뉴욕의 한인신문에 자비(自費)로 의견광고를 실었다...
continue reading

[뉴포초대석] 박한식 교수가 바라보는 美北정상회담 file

June 12, 2018
[뉴포초대석] 박한식 교수가 바라보는 美北정상회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박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박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을 있는 그대로 받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나에게 딱 맞는 글로벌 커뮤니티, 한국뉴욕주립대에서 찾았어요!” file

June 04, 2018
“나에게 딱 맞는 글로벌 커뮤니티, 한국뉴욕주립대에서 찾았어요!”

캄보디아에서 10년 생활 후 한국뉴욕주립대 입학한 김예은양이 말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같이 이끌어가는 가족같은 분위기 국제적 문화의 밸런스가 최대 장점”   ▲ 인천 송도시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 전경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지난 4월,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컨퍼런스 일정 중 인천 송도시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
continue reading

‘한반도평화’ 美50개주 순례 한나김 대표 file

May 29, 2018
‘한반도평화’ 美50개주 순례 한나김 대표

한국전참전비 참배..참전용사 인터뷰 2017년엔 북한 중국 독일 등 30개국 순례 ‘7.27 휴전일 종전협정 소망’ 워싱턴 ‘한국전쟁 추모의벽’ 기금모금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com         어쩌면 운명이었을까. 한국전쟁의 종전선언(終戰宣言)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며 석달간 미국의 50개주 70개 도시를 순례하...
continue reading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의 선율 속으로, 강인구

May 24, 2018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의 선율 속으로, 강인구

      클래식 기타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이 있다.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으로 6년간 활동하면서 학창시절을 클래식 기타 음악과 함께 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제 13회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정기 공연은 협연(Concerto)이라는 제목으로 플룻, 가야금, 노래와 클래식 기타 합주의 협연 등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
continue reading

‘불의한 정권 심판’ 美장호준목사 여권 재발급 file

May 21, 2018
‘불의한 정권 심판’ 美장호준목사 여권 재발급

외교부, 여권효력상실조치 해제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박근혜정권에서 선거법 위반을 빌미로 여권(旅券) 취소 조치를 당한 재미 장호준 목사가 문재인정부하에서 여권을 재발급 받게 되었다.   장호준 목사는 19일 “어제 변호사를 통해 검찰의 요청에 따라 외교부에서 여권 효력 상실 조치를 해제했...
continue reading

건축 미술가를 꿈꾸는 소녀, 서지안

May 14, 2018
건축 미술가를 꿈꾸는 소녀, 서지안

    건축 미술가를 꿈꾸는 학생이 있다. 뉴질랜드로  초등학교 2학년 때 유학을 오면서 시작된 외국 생활이지만 그림과 함께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었다. 작년도 뉴질랜드 고등부 아트대회(2017 New Zealand Secondary School Art Competiton)에서 당당히 1위로 입상을 했다. 순수미술을 좋아하지만 건축미술가...
continue reading

미국내 보수주의 전문가들도 정상회담 높게 평가

May 12, 2018
미국내  보수주의 전문가들도 정상회담 높게 평가

[시몬천 박사 인터뷰] 국민 지지, 완전 비핵화, 강력한 평화 협정 의지 표명 성과 (뉴욕=코리아위클리) 현송 기자 = 국제정치 전문가인 노스이스턴대학교 시몬천 박사가 < JNC TV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남북 정상 회담은 역사를 만든 시간이라고 평가를 했다. 미국 내 보수 전문가들도 분위기에서는 A, 내용 면에서는 B+로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