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경기도박물관에 특별전시되는 임시정부청사 사진. (경기도 보도자료)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경기도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31개 시군과 협력해 연중 내내 도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과 공연, 탐방, 전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은 기념·기억, 성찰·발전, 포용·미래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이중 포용·미래분야에서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테마관광 코스개발 등을 추진한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그동안 소외됐던 재외동포를 초청하는 기획이다. 디아스포라는 유대인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자신들의 규범과 관습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집단이나 민족을 뜻한다. 이번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초청대상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쿠바 등에 거주하는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이들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되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화성 제암리 3.1운동기념관, 김포 오라니 장터 만세운동 유적비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장소를 주제로 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투어상품 운영도 계획 중이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0주년 기념사업이 단순한 기념식에 머물지 않고 1년 내내 도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경기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역사의식과 자부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1. 1.jpg (File Size:496.6KB/Download: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879 미국 초콜릿도 코코아 성분 높으면 좋은 식품 코리아위클리.. 19.02.15.
3878 미국 미국 성인 절반은 고혈압 등 혈관 질환자 코리아위클리.. 19.02.15.
3877 미국 플로리다 4개 도시, 미국 ‘최악의 도시 50위’에 포함 코리아위클리.. 19.02.15.
3876 미국 플로리다 주 의원들, "성형외과 처벌 법안 제정해야" 코리아위클리.. 19.02.15.
3875 미국 플로리다 고교, AP 통과율 전국 3위 코리아위클리.. 19.02.15.
3874 캐나다 (속보) 기상청, 14일 오후 폭설주의보 발령 file 밴쿠버중앙일.. 19.02.15.
3873 캐나다 1300만 관객 돌파한 <극한직업>! 밴쿠버중앙일.. 19.02.15.
» 캐나다 경기도, 독립운동 재외동포를 위한 사업 추진 file 밴쿠버중앙일.. 19.02.15.
3871 캐나다 밴쿠버국제공항 운항 차질 없도록 만반의 조치 file 밴쿠버중앙일.. 19.02.14.
3870 캐나다 전철 7세 여아 성추행 용의자 공개 수배 file 밴쿠버중앙일.. 19.02.14.
3869 캐나다 영하 기온·폭설에 혼난 메트로밴쿠버 file 밴쿠버중앙일.. 19.02.14.
3868 캐나다 극한의 추위가 앨버타를 덮쳤다 CN드림 19.02.12.
3867 캐나다 팀 홀튼 공동 창업자 론 조이스 (Ron Joyce) 세상 떠나 CN드림 19.02.12.
3866 캐나다 온라인 스폰서 이민 신청 10분만에 마감해 심각한 차별 논란 CN드림 19.02.12.
3865 캐나다 앨버타 BC주 경계에서 화물열차 탈선 CN드림 19.02.12.
3864 캐나다 캘거리 공항, 1,700만 명이 방문하는 기록 세워 CN드림 19.02.12.
3863 캐나다 밴쿠버 주택시장 취약성 전국 최고 file 밴쿠버중앙일.. 19.02.09.
3862 캐나다 독신 캐나다인, 주택구입 망설여져 밴쿠버중앙일.. 19.02.09.
3861 캐나다 작년 BC주 불법약물 과용 사망 1489명 밴쿠버중앙일.. 19.02.09.
3860 미국 롯데플라자 마켓, 올랜도에서 테이프 끊었다 코리아위클리.. 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