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갱단 범죄에 대응

 

BC주정부가 주내에서 갱단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청소년들이 갱단의 삶을 동경하는 등 왜곡된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BC주 마이크 팬워스 공공안전검찰부 장관은 "청소년들의 갱단으로의 삶을 제대로 알려주고, 범죄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단체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총 170개의 각 지역사회의 기관과 프로젝트에 범죄방지와 치유를 위한 1회성 보조금으로 600만 달러가 지원된다.

 

여기에는 써리의 MOSAIC-BC도 포함된다.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많은 강력사건이 발생하는 오명을 갖고 있는 써리시에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갱 방지 프로그램 등을 위해 MOSAIC-BC는 7만 5000달러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대해 써리-그린 팀버 지역구 라츠나 싱 주의원은 "약탈적인 갱 활동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방법이 써리에서 모든 가족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며, "이번 어린 세대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미래를 위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아주 유용한 지원이 됐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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