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vH3fXeB4_ca56bd8f16c54f6f

식당, 주정부 가이드라인 제대로 몰라

미용실은 예약 밀려 일주일 이상 대기

 

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2단계 조치로 많은 접객 업소들이 문을 연 상태에서 한인 미용실들은 대부분 정상영업에 들어간 반면 많은 한인 음식점들은 여러 요인으로 홀 판매를 미루고 있다.

 

19일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식당들에 전화로 확인한 결과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간 트라이시티 한인식당들은 많지 않았다. 우선 트라이시티에서 중식당인 뽕과 야래향, 그리고 금홍 등이, 한식당인 북치고장구치고, 잇쇼니, 논현삼계탕, 예원, 등이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김밥천국과 희래등, 스시타운 코퀴틀람점, 오즈(OZ), 남한산성은 아직 정상영업 일정을 잡지 못했다.

 

타봄은 20일부터 정가네가 21일부터 한다고 밝혔고, 한BBQ는 다음주부터 정상영업을 한다. 

 

그리고 6월로 잡은 음식점은 한강도 6월 2일부터이고, 오쭈삼과 통일이오, 스시야미 등이다. 해물1번지는 한국에서 선어 수입이 되지 않아 6월 중에나 정상영업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포트무디의 춘천닭갈비는 다음주 중에 오픈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버퀴틀람에 위치한 땅끝마을(해남)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나 정상영업을 한다고 밝혔다.

 

버나비 지역은 종가집과 한식당 한우리, 홍대 뼈해장국&불족발 식당이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아리수도 21일이나 22일 정상영업을 계획한다고 밝혔고, 부산돼지국밥 노스로드점은 29일부터 그리고 노스밴쿠버점은 6월 초부터 정상영업을 할 예정이다.  항아리 갈비도 22일 정상영업 계획이나 확인 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주커 치킨, 북창순두부는 아직 정상영업을 하지 않는다.

 

노스로드를 따라 뉴웨스트민스터 입구에 위치한 중식당 두꺼비도 정상영업을 개시해 홀에서 손님을 받고 있다.

 

써리지역에서는 진수성찬, 일억조, 중식당 취홍  19일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우레스토랑은 22일부터, 미스터 돈가츠는 오는 23일부터, 이가네는 6월부터 정상영업 예정이다. 

 

 

하지만 일식집 하나코, 중식당 만리장성, 해룡반점은 아직 정상영업 일정을 잡지 못했다.

 

식당 관련 정상영업은 한 단체 손님당 6명, 그리고 각 테이블 당 2미터 거리유지, 안전 계획표 직원들과 손님이 보이는 곳에 게시 등의 조건만 맞추면 영업이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현재 투고나 배달 서비스를 할 때보다 더 많은 직원과 일꺼리가 생기는 반면 손님을 받는 수는 줄어들어 정상영업 개시 일정을 못잡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직접 손님과 대면을 하는 미용실들은 대부분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2달 간 머리를 못한 손님들의 예약이 몰려 들면서 많은 미용실이 이번주에는 예약을 잡기 힘든 상황이다. 

 

특히 남성 커트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날짜를 잡기 쉽지만 여성의 경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밴쿠버 중앙일보에서는 한인 식당들 정상영업 관련 일정과 미용실의 예약 가능 시기를 업데이트해서 올려 놓고 있다.

 

또 한인업소들이 빨리 코로나19완화 조치로 영업과 관련한 재개여부와 홍보를 위해  이메일(edit@joongang.ca)로 한인업소들의 영업관련 정보를 접수받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350 미국 캐나다 연방정부 '4만불 대출' 신청 자격 또 한번 더 완화 file CN드림 20.05.26.
5349 미국 캐나다 에드먼튼 미용실 영업재개 아침부터 붐벼 - 첫날 많은 업소 문 안 열어 file CN드림 20.05.26.
5348 미국 인파로 '뒤범벅' 된 플로리다 비치... 경찰 총격으로 6명 부상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5.
5347 미국 코비드19 병동 근무 플로리다 간호사, 차 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5.
5346 캐나다 [2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캐나다, 중국보다 확진자 수에서도 앞질러 간다 밴쿠버중앙일.. 20.05.23.
5345 캐나다 6.25전쟁 캐나다참전용사 마스크 전달 밴쿠버중앙일.. 20.05.23.
5344 캐나다 코로나19 BC주 뚜렷한 안정세, 하지만... 밴쿠버중앙일.. 20.05.23.
5343 미국 "코로나 검진 무조건 받아야" vs "증상 없으면 안 받아도"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2.
5342 미국 세입자 퇴거-압류신청, 신종코로나로 2주 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2.
5341 미국 허리케인 준비, 홍수보험 가입 고려해야... COVID19로 갱신 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2.
5340 미국 플로리다 해군 항공기지 총격범, 알카에다와 접촉 밝혀져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2.
5339 미국 미 방역 전문가 "종합대책 없으면 가장 어두운 겨울 맞을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2.
5338 미국 트럼프 대통령 "각급 학교 가을학기 반드시 문 열어야" 코리아위클리.. 20.05.22.
5337 미국 연방 법원, 법무부의 마이클 플린 기소 취하에 제동 코리아위클리.. 20.05.22.
5336 미국 오늘도 잠이 안오면 어떻게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5.22.
» 캐나다 19일부터 미용실은 영업재개, 많은 식당들 아직 투고만 밴쿠버중앙일.. 20.05.22.
5334 캐나다 전 세계 재외문화원에서 ‘코로나19 함께 극복’ 메시지 전파 밴쿠버중앙일.. 20.05.22.
5333 캐나다 한국정부, 특별여행주의보 5월 23일까지 연장 밴쿠버중앙일.. 20.05.22.
5332 캐나다 상업용렌트보조 신청 25일부터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5.21.
5331 캐나다 캐나다인도 한국 적폐 언론과 생각이 다르다 밴쿠버중앙일.. 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