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20265001_AP4FzcB6_d755dc315ad9f7a04

 

 

메탄올 성분 인체 유해...사망까지도

코로나 이후 보건용품 유통 관리 엉망

 

 

달러라마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 소독제가 리콜 조치됐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틈을 타 불량 제품이 많이 보급돼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몬트리올 소재 달러라마(Dollarama) 본사는 최근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된 ‘Daily Shield’ 손소독제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전량 수거 조치에 들어갔다. 보건당국은 이 제품이 인체에 유해한 메탄올을 주성분으로 제조된 까닭에 실수로 섭취할 경우 신체에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해당 소독제는 레이블이 NPN 80099779, Lot 6942로 새겨진 250ml 용기 제품이다. 달러라마 측은 이 제품이 전국 매장의 반 정도에서 평균 17개가 팔려나간 것으로 설명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이번 리콜 조치가 마지막을 아닐 것이란 우려를 드러낸다. 코로나19 사태로 개인 보건용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제대로 된 검사를 마치지 않은 불량제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온테리오주 소재 보건용품 공급업체 메디키트(MedyKits) 관계자 유예 가오(Yue Gao)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로 보건용품 유통이 마치 서부 활극과 같이 무질서해졌다”면서 소비자들의 현명한 구매가 필요한 것으로 조언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879 캐나다 BC 최초 공립한인요양원에 3차 운영기금 5만 달러 전달 세언협 20.10.23.
5878 캐나다 BC 사상 최초로 일일 확진자 200명 돌파 밴쿠버중앙일.. 20.10.23.
5877 캐나다 헨리 박사, “코로나19 백신 이르면 내년 1월 BC주 보급 가능” 밴쿠버중앙일.. 20.10.23.
» 캐나다 달러라마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밴쿠버중앙일.. 20.10.23.
5875 캐나다 트뤼도 수상 스캔들 진상조사 요구에 자유당 ‘조기총선‘ 엄포 밴쿠버중앙일.. 20.10.22.
5874 캐나다 일론 머스크 추진 위성인터넷 캐나다 통신허가 획득 밴쿠버중앙일.. 20.10.22.
5873 캐나다 노스밴 야외 음주 일 년 내내 허용 밴쿠버중앙일.. 20.10.22.
5872 캐나다 재외공관에서 유전자 채취로 미국 입양 여성, 44년만에 가족 상봉 밴쿠버중앙일.. 20.10.21.
5871 캐나다 터널 뚫어 상점 턴 절도 2인조 체포 밴쿠버중앙일.. 20.10.21.
5870 캐나다 주립공원 등산로 데이 패스제 폐지 밴쿠버중앙일.. 20.10.21.
5869 캐나다 몬트리올 교통국 (STM),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캠페인 시작 file Hancatimes 20.10.20.
5868 캐나다 Quebec 주, 아이들을 위한 할로윈 허용 file Hancatimes 20.10.20.
5867 캐나다 Quebec 정부에게 COVID-19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청원 시작 Hancatimes 20.10.20.
5866 캐나다 Quebec, COVID-19관련 사망자 6,000명 돌파 Hancatimes 20.10.20.
5865 캐나다 퀘벡 주의 COVID-19, 1차 확산과 2차 확산의 차이점 Hancatimes 20.10.20.
5864 캐나다 외교부 국민외교타운 출범식 개최 밴쿠버중앙일.. 20.10.20.
5863 캐나다 헨리 박사, “독감 백신 부족하지 않다” 밴쿠버중앙일.. 20.10.20.
5862 캐나다 써리 클로버데일 초등학생 유괴 시도 밴쿠버중앙일.. 20.10.20.
5861 미국 플로리다 6개월 반 코로나 상황, 7월 ‘정점’ 찍고 3개월째 내리막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9.
5860 미국 플로리다 '최저임금 15달러' 법안, 60% 찬성 얻을까 코리아위클리.. 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