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어드바이저> ‘상위 25개’ 중 플로리다 비치 8개 올라

 

 

stpe.jpg
▲ 탬파베이의 세인피 비치(사진)가 유명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미국 베스트 비치 1위에 올랐다.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플로리다주 비치들이 또다시 ‘미국 베스트 비치’에 상당수 올랐다.

유명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는 지난 24일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즈(Travelers' Choice Awards)’ 상위 25개 비치를 발표하면서 탬파베이의 세인피 비치(St. Pete Beach)를 미국 1위, 그리고 전세계 5위 비치로 꼽았다.

세인피 비치는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반면 지난해 1위였던 탬파베이 사라소타 인근의 시에스타 비치는 17위로 내려앉았다. 2019년에 1위였던 클리어워터 비치 역시 18위로 떨어졌다.

플로리다 비치들은 지난해 10위 내에 6개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2개만이 올랐다.

한편 트립어드바이저의 한 누리꾼은 세인피 비치에 대해 "하얀 크리스탈 모래와 맑고 잔잔한 물, 그리고 조개껍데기가 어우러진 멋진 산책 해변이다. 또한 바다 끝 석양을 바라보기에 가장 최적의 장소이다"라고 썼다.

상위 25위에 오른 플로리다 비치는 마데이라 비치, 오몬드 비치, 핸더슨 비치 주립공원, 펜사콜라 비치, 트레저아일랜드 비치, 시에스타 비치, 클리어워터 비치 등 총 9개이다.

이중 세인피 비치, 마데이라 비치, 트레이저아일랜드 비치, 클리어워터 비치 등 4개가 멕시코만에 있는 피넬라스 카운티에 속해 있으며, 시에스타 비치 역시 남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핸더슨 비치 주립공원과 펜사콜라 비치는 플로리다 북서쪽에 위치하며, 대서양쪽으로는 데이토나 비치 북쪽에 위치한 오몬드 비치가 유일하게 상위에 올랐다.

<트립어드바이저>는 9넌 전부터 해마다 전 세계에서 3백개 이상 비치를 선정하면서 미국의 베스트 비치를 별도로 구분해 왔다. 플로리다 소재 비치는 올해로 7번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최고 비치는 <트립어드바이저>와 <닥터 비치>가 연례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닥터 비치가 주로 비치 청정도에 촛점을 맞추는 데 비해 트립 어드바이저는 비치 청정도와 사이트 누리꾼들의 인기 투표와 평가 내용을 기본으로 한다.

또 트립어드바이저 순위는 대학생들이 비치로 몰리는 봄방학을 앞두고 나오는 반면, 닥터비치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발표한다.

다음은 <트립어드바이저>의 미국 베스트 비치 25위 명단이다.


1. 플로리다, 세인피 비치 St. Pete Beach, Florida
2. 하와이, 카나팔리 비치 Ka’anapali Beach, Lahaina, Hawaii
3. 캘리포니아, 문스톤 비치 Moonstone Beach, Cambria, California
4. 하와이, 와일레아 비치 Wailea Beach, Wailea, Hawaii
5. 오리건, 캐논 비치 Cannon Beach, Oregon
6. 하와이, 나필리 비치 Napili Beach, Lahaina, Hawaii
7. 메인, 오건킷 비치 Ogunquit Beach, Ogunquit, Maine
8. 하와이, 와이아나파나파 주립공원 Wai’anapanapa State Park, Hana, Hawaii
9. 플로리다, 마데이라 비치 Madeira Beach, Florida
10. 하와이, 카일루아 비치파크 Kailua Beach Park, Kailua, Hawaii
11. 조지아, 드리프트우드 비치 Driftwood Beach, Jekyll Island, Georgia
12. 플로리다, 오몬드 비치 Ormond Beach, Florida
13. 플로리다, 핸더슨 비치 주립공원 Henderson Beach State Park, Destin, Florida
14. 캘리포니아, 라호이아 코브 La Jolla Cove, La Jolla, California
15. 플로리다, 펜사콜라 비치 Pensacola Beach, Florida
16. 플로리다, 트레저 아일랜드 비치 Treasure Island Beach, Treasure Island, Florida
17. 플로리다, 시에스타 비치 Siesta Beach, Siesta Key, Florida
18. 플로리다, 클리어워터 비치 Clearwater Beach, Florida
19.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리니 비치 Coligny Beach, Hilton Head, South Carolina
20. 캘리포니아, 코로나도 비치 Coronado Beach, Coronado, California
21. 버지니아, 버지니아 비치 Virginia Beach, Virginia
22. 하와이, 포이푸 비치파크 Poipu Beach Park, Poipu, Hawaii
23.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비치 Myrtle Beach, South Carolina
24.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Waikiki Beach, Honolulu, Hawaii
25.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주립공원 Santa Monica State Beach, Santa Monica, California

  • |
  1. stpe.jpg (File Size:89.0KB/Download: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97 캐나다 BC주 종교 모임 허용 하나?... 유월절, 이스터 맞아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8.
6496 캐나다 작년 영주권 신청 한국인 3491명, 북한인 1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7.
6495 캐나다 작년 캐나다 시민권 받은 한인 1254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7.
6494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세번째 의료선교사 제시 머레이 박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7.
6493 캐나다 이번주 80세 이상 접종 예약...AZ백신 접종 유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6.
6492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에 식품비 늘었다고? ...혼자가 아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6.
6491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BC 절반 차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6.
» 미국 플로리다 세인피 비치, 미국 ‘베스트 비치’ 1위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9 미국 '서머타임' 14일 시작...오전 2시를 3시로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8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부자 동네에 백신 '편파적 공급' 의혹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7 미국 플로리다, 3월15일부터 접종 연령 60세로 낮춘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6 미국 플로리다 기반 퍼블릭스, 지난해 매출 17.7% 늘어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5 미국 백신접종 완료 후, 저 위험군 가족 방문-실내 모임 가능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4 미국 "팬데믹 불구 미국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3 미국 연방 상원, 1조9천억 달러 코로나 경기부양안 통과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5.
6482 캐나다 2월 실업률 전달 대비 1.2%P 감소한 8.2%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3.
6481 캐나다 OECD, 올해 캐나다 GDP 성장률 4.7% 예측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3.
6480 캐나다 연방, 친환경 자전거, 보행자, 산책길 조성 4억불 투자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3.
6479 캐나다 BC 야외 최대 10인까지 모임 허용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2.
6478 캐나다 11일부터 85세 이상 노년층 접종 예약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