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8izBJ5Kh_477701e57dbef061

화이자 백신 

 

화이자는 “2260명의 12-15세 청소년 접종 결과 코로나 백신을 맞은 청소년은 코로나19 증상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코로나19 백신이 이들 청소년에게 100%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이자는 이 통계 결과가 현재 진행형이며, 현재 미국 식약청에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미국 식약청의 허가가 끝나는 대로 정보를 인수 받아 캐나다 백신 정책에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화이자 백신이 이미 16세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허가된 시점이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안으로 청소년 백신 접종을 시행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재원 인턴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597 캐나다 교육부, 영어교육청에게 모든 고등학생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와야 된다고 강조 Hancatimes 21.04.09.
6596 캐나다 퀘벡주, 3차 웨이브로 인해 다시 규제 강화 예정 Hancatimes 21.04.09.
6595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퀘벡주가 COVID-19 3차 웨이브에 있다.”라고 밝혀 Hancatimes 21.04.09.
6594 캐나다 퀘벡주, 55세 미만의 시민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Hancatimes 21.04.09.
6593 캐나다 퀘벡주 학생과 학부모들 주정부에 학교 재개 정책을 되돌릴 것을 요청 Hancatimes 21.04.09.
6592 캐나다 반아시아 인종차별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응에 관한 행동 촉구 Hancatimes 21.04.09.
6591 캐나다 BC 이제 1000명 대 일일 확진자가 일상...변이바이러스가 문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8.
6590 캐나다 BC, 연방-주정부 코로나19 대응 만족도 높은 편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8.
6589 캐나다 BC 코로나19 백신접종 3단계 예약은 온라인으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8.
6588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임직원,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7.
6587 캐나다 부활절 나흘간 BC주 코로나19 성적표...일일 평균 101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7.
6586 캐나다 밴쿠버 식당 2곳 영업 계속, 당국 규제에 반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7.
6585 미국 플로리다 백신 접종, 4월 5일부터 16세 이상으로 확대 코리아위클리.. 21.04.03.
6584 미국 올랜도 I-4익스프레스, 더이상 '렉서스 레인' 아니다 코리아위클리.. 21.04.03.
6583 미국 플로리다 식당-영화관 출입에 ‘백신 패스포트’? 코리아위클리.. 21.04.03.
6582 미국 대형 텍사스 주유소 ‘버키스’, 플로리다에 문 열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4.03.
6581 미국 바이든 "성인 90%, 4월 19일까지 백신 접종 마치도록 하겠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4.03.
6580 미국 '개인간 총기거래 제한' 새 총기 법안 상원 통과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4.03.
6579 미국 올해 세금보고 한달 연장, 5월 17일 마감 file 코리아위클리.. 21.04.03.
» 캐나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2-15세 청소년 100% 효과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