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Nj5Bp03P_5240c00d252d6728

한국 병무청 SNS 사진

 

거주국 재외공관에서만 신청 가능

유학생 등 해외거주자도 허가 필수

 

한국 병무청은 올해 2021년도에 24세인(1997생) 병역의무자가 25세 이후에도 계속하여 국외에 체제하고자 할 때에는 늦어도 내년(25세가 되는 해) 2022년 1월 15일까지의 기간 중에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병역의무자는 25세가 되는 해 1월 1일 부터 국외여행 허가 의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997생인 병역의무자가 앞으로(2021년부터) 한국에서 해외로 출국하고자 할 경우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미 국외출국 중인(해외출생자, 영주권자 포함) 1997생인 병역의무자도 2021년이후에도 계속 국외에 체류하고자 할 때에는 이 기간 중에 반드시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이주사유(영주권 소지자)는 해당 거주국 재외공관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병무청 웹사이트(https://www.mma.go.kr/contents.do?mc=usr0000186)를 참고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164 캐나다 코로나19, 북한 학자 지식교류 협력 온라인으로 추진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2.
7163 캐나다 코로나시대가 만든 재외동포를 위한 심박한 온라인 성묘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2.
7162 미국 뉴욕문화원 첫 한국영화특별전 file 뉴스로_USA 21.09.02.
7161 미국 애리조나와 조지아주, 애플 첫 ‘디지털 운전면허증’ 실시 YTN_애틀란타 21.09.02.
7160 캐나다 BC 코로나19 유행 내륙보건소에서 전 지역으로 확산 중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1.
7159 캐나다 트뤼도의 장고 끝 악수...보수당 차기 집권 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1.
7158 캐나다 랭리-알더그로브 선거구 연방NDP 장민우 후보 30일 선거사무소 개소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1.
7157 캐나다 올 상반기 새 한인 영주권자는 304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7156 캐나다 BC주 이름과 주깃발의 영국 상징 "그대로 좋아요" 67%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7155 캐나다 밴쿠버 총영사관이 알려주는 격리면제 신청 방법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7154 미국 미국 주택시장 가장 ‘핫’한 도시는?…프리스코 1위, 오스틴 2위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7153 미국 반려견 심장사상충 약 동났다…코로나 예방 효과 헛소문 때문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7152 미국 텍사스 주지사, “백신 강요 말라” 행정명령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7151 캐나다 노인회 청원소송 판결, 현 이사들과 회장 등 모두 무효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7150 캐나다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리, 월드모놀로그게임즈 결선 진출 쾌거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 캐나다 1997년생 영주권자 내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허가 받아야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7148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9월초 집단면역 가능... 팬데믹 내년초 끌날 수도"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7.
7147 캐나다 두베 장관 “의료 종사자 3만명 여전히 No 백신” file Hancatimes 21.08.27.
7146 캐나다 몬트리올,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위한 계획 발표 Hancatimes 21.08.27.
7145 캐나다 퀘벡주 25일부터 새 백신여권 “백시코드” 앱 다운로드 가능 file Hancatimes 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