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의 종착지점인 버라드 인렛의 웨스트리지 마린 터미널. [사진=킨더모건사]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공사가 계속 이어지게 됐다. 연방에너지위원회(NEB)는 7일 버나비시 버라드 인렛 주변의 터미널 공사가 버나비시 조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확인했다. 

트랜스마운틴 프로젝트는 킨더모건사가 알버타주 에드몬튼 인근에서 버나비까지 1150km 길이로 이어지는 송유관을 따라 나란히 새 송유관을 짓는 대규모 공사다. 새 송유관이 이어지면 기존의 매일 30만 배럴 수송량이 3배 가까이 증가한다.

버나비시는 공사를 막기 위해 환경평가 등 공사를 까다롭게 하는 조례를 신설했지만 킨더모건사가 이를 무효화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진 바 있다.

버나비시는 "NEB는 킨더모건사 요구대로만 움직이는 집단이라 그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고 불만을 표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ef4346a8228bc293df7bd43693db00c2_1512771054_8738.jpg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캐나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공사 파란불 밴쿠버중앙일.. 17.12.12.
2676 캐나다 加, 이스라엘 대사관 텔아비브에 유지 밴쿠버중앙일.. 17.12.12.
2675 캐나다 캐나다 이민 희망한 가장 큰 이유가... 밴쿠버중앙일.. 17.12.12.
2674 미국 세금 후 가격에 팁? … 한인들 ‘눈쌀’ KoreaTimesTexas 17.12.11.
2673 미국 텍사스 플로리다 눈..기상이변 file 뉴스로_USA 17.12.10.
2672 미국 텍사스 플로리다 눈..기상이변 file 뉴스로_USA 17.12.10.
2671 미국 한인등 美이민자 수천명 워싱턴 시위 file 뉴스로_USA 17.12.10.
2670 캐나다 러시아 평창 참가 불허, 캐나다가 강력 주장한 까닭은? 밴쿠버중앙일.. 17.12.08.
2669 캐나다 "산책 나갔다 자칫 바지 적실라..." 밴쿠버중앙일.. 17.12.08.
2668 미국 마이애미 비즈카야 뮤지엄, 약혼 사진 장소 '전국 탑 10'에 코리아위클리.. 17.12.08.
2667 미국 트럼프 세제개편안, 최대 고비 상원서 통과 코리아위클리.. 17.12.08.
2666 미국 백합 등 할러데이 꽃들, 애완동물에게는 ‘독’ 코리아위클리.. 17.12.08.
2665 미국 전 플로리다 연방하원의원 코린 브라운 징역 5년 코리아위클리.. 17.12.08.
2664 미국 공포의 탬파 권총 연쇄살인 용의자 검거 코리아위클리.. 17.12.08.
2663 미국 김홍걸 "북핵 완성 선언은 대화의 신호탄" 코리아위클리.. 17.12.08.
2662 미국 문 대통령, ‘세계 사상가 50인’에 선정 코리아위클리.. 17.12.08.
2661 미국 사상 첫 민주당계 여성시장 탄생 file 뉴스앤포스트 17.12.07.
2660 캐나다 대마초 구매 연령 19세로 밴쿠버중앙일.. 17.12.07.
2659 미국 美LA인근 초대형산불…주민 2만7천명 대피 file 뉴스로_USA 17.12.06.
2658 미국 美이민국 업무지체 심각 뉴스로_USA 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