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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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 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가 주최한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3일차 행사로 재외한인언론인들은 KBS와 농촌진흥원, 그리고 전주시를 방문했다.

  

우선 김소영 공동회장과 세한언 대표들은 새로 부임한 KBS의 양승동 사장과 KBS 접견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회원들은 동시에 KBS 방송국 견학을 하며 한국의 공영 방송 미디어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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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주시로 이동한 재외한인언론인들은 전주시에 위치한 농업진흥청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한국 농업역사와 함께 바이오 장기용으로 사육되는 돼지인 '믿음이'를 만나기도 했다. 이외에도 화학비료 절감을 위한 풋거름 작물 재배에 대한 소개를 받았으며 한국에서 개량되거나 재배된 다양한 벼의 품종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품종개발의 노력으로 탄생한 다양한 인삼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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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밤에는 전주시 방문 만찬 행사를 갖고 3일째 일정을 마쳤다.

 

재외동포언론인은 12일에는 전주시 한옥마을 팸 투어와 한국전통문화전당 방문 후 인천광역시로 이동해 뉴욕주립대 한국캠퍼스에서 특강을 들을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가을심포지엄 대회를 위한 총회를 갖고 총리공관으로 이동해 이낙연 총리와 '평호와 번영의 대한민국과 재외한인언론'이라는 주제로 담소를 나누며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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