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국인 여성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퀸슬랜드 북부 타이슨 산 숲지에서 실종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퀸슬랜드 경찰은 수색 요원이 실종 여성을 발견하고 무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이 산을 찾은 한국인 여성 A씨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계곡 물을 마시며 6일 동안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일 실종 여성의 친구들로부터 신고를 접수 받아 긴급구조대(SES),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선 지 만 하루 만에 실종 여성을 찾았다.

A씨는 1일 타이슨 산 근처에 있다고 친구에게 문자를 남긴 이후 연락이 끊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툴리 지역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 목격됐었다.

타이슨 산은 지형이 험해 길을 잃는 경우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http://topdigital.com.au/node/5952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203 호주 한국문화원, 올해 음식박람회서 한국 차-차 문화 소개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8.
2202 호주 총영사관, QLD 주 한국전 참전 용사들 ‘위로’ 행사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8.
2201 뉴질랜드 한뉴 비지니스 카운실, 정기 미팅 가져 NZ코리아포.. 18.06.28.
2200 뉴질랜드 '즐길 수 있는 직업을 가져라',워홀러 대상 워크샵 및 취업박람회 열려 NZ코리아포.. 18.06.26.
2199 호주 시드니 곳곳 "대~한민국" 응원전 열기 한껏 톱뉴스 18.06.25.
2198 호주 [본사 방문] 산림청 공무원 톱 미디어 방문...산불 보도 현황 파악 톱뉴스 18.06.25.
2197 호주 호주한인차세대네트워크(KAYN)출범식 16일 열려 톱뉴스 18.06.25.
2196 뉴질랜드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회 동포들과 좋은 시간 가져. NZ코리아포.. 18.06.23.
2195 호주 기획- 벤디고 한인 커뮤니티 은행①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4 호주 총영사관, 올해는 QLD 한국전 참전용사와 함께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3 호주 광복회 호주지회, 산하 ‘차세대네트워크’ 구성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2 호주 윤상수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격려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1 호주 <민주평통 아세안지역회의> 북미정상회담 후속 활동 잰걸음 톱뉴스 18.06.17.
2190 호주 ‘역사적 만남’ 북미 정상회담…… 차세대 호주 한인들의 반응은? 톱뉴스 18.06.17.
2189 호주 ‘부시 워킹’ 계획하세요? 톱뉴스 18.06.17.
2188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 임시총회 결과 '무효'선언 NZ News Today 18.06.14.
2187 호주 한국 이니스프리 직영매장 멜버른 진출 톱뉴스 18.06.11.
» 호주 20대 한국 워홀러 여성, 실종 엿새만에 극적 구조 톱뉴스 18.06.11.
2185 호주 [포토뉴스] 더콰이엇X도끼, 시드니를 열광시킨 스웨그 톱뉴스 18.06.11.
2184 호주 주호주한국대사관, ‘전환의 시대, 한-호 관계’ 심포지엄 개최 톱뉴스 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