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국인 여성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퀸슬랜드 북부 타이슨 산 숲지에서 실종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퀸슬랜드 경찰은 수색 요원이 실종 여성을 발견하고 무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이 산을 찾은 한국인 여성 A씨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계곡 물을 마시며 6일 동안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일 실종 여성의 친구들로부터 신고를 접수 받아 긴급구조대(SES),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선 지 만 하루 만에 실종 여성을 찾았다.

A씨는 1일 타이슨 산 근처에 있다고 친구에게 문자를 남긴 이후 연락이 끊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툴리 지역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 목격됐었다.

타이슨 산은 지형이 험해 길을 잃는 경우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http://topdigital.com.au/node/5952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193 호주 <민주평통 아세안지역회의> 북미정상회담 후속 활동 잰걸음 톱뉴스 18.06.17.
2192 호주 ‘역사적 만남’ 북미 정상회담…… 차세대 호주 한인들의 반응은? 톱뉴스 18.06.17.
2191 호주 ‘부시 워킹’ 계획하세요? 톱뉴스 18.06.17.
2190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 임시총회 결과 '무효'선언 Now_NZ_News 18.06.14.
2189 호주 실종 6일 만에 구출된 한국인 워홀러 한주희씨 생존기 file 호주한국신문 18.06.14.
2188 호주 한국 이니스프리 직영매장 멜버른 진출 톱뉴스 18.06.11.
» 호주 20대 한국 워홀러 여성, 실종 엿새만에 극적 구조 톱뉴스 18.06.11.
2186 호주 [포토뉴스] 더콰이엇X도끼, 시드니를 열광시킨 스웨그 톱뉴스 18.06.11.
2185 호주 주호주한국대사관, ‘전환의 시대, 한-호 관계’ 심포지엄 개최 톱뉴스 18.06.11.
2184 뉴질랜드 옥타 차세대 강연, 김정근교수의 "리테일러의 효과적인 마케팅"열려 NZ코리아포.. 18.06.11.
2183 뉴질랜드 25회 YBA 농구대회 성료 NZ코리아포.. 18.06.11.
2182 뉴질랜드 러브앤피스 창단 10주년 기념 콘서트...“끝날 때마다 기적이었다” NZ코리아포.. 18.06.09.
2181 호주 등산 중 실종된 한인 워홀러, 6일 만에 구조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2180 호주 총영사관, QLD 지역 ‘워홀러’ 대상 정보 세미나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2179 호주 호주한국학교, ‘신나는 한국 여행’ 주제 문화 행사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2178 호주 [현장스케치]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호주 예선 대회 톱뉴스 18.06.06.
2177 호주 이민지 선수, LPGA 우승 ...세계 랭킹 8위 올라 톱뉴스 18.06.06.
2176 호주 한국의 ‘정(情)’, 나에게 ‘심쿵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톱뉴스 18.06.06.
2175 호주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독주 ‘독전’…호주 상륙 톱뉴스 18.06.06.
2174 뉴질랜드 궁정현, 2018/19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선발 NZ코리아포.. 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