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철 임업사무관을 비롯한 14명의 한국 산림청 공무원들이 20일 본지를 방문해 호주 산불 사태에 대한 본지의 편집 내용을 살펴보며 관련 주제에 대한 호주와 한국 언론의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http://www.topdigital.com.au/node/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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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203 호주 한국문화원, 올해 음식박람회서 한국 차-차 문화 소개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8.
2202 호주 총영사관, QLD 주 한국전 참전 용사들 ‘위로’ 행사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8.
2201 뉴질랜드 한뉴 비지니스 카운실, 정기 미팅 가져 NZ코리아포.. 18.06.28.
2200 뉴질랜드 '즐길 수 있는 직업을 가져라',워홀러 대상 워크샵 및 취업박람회 열려 NZ코리아포.. 18.06.26.
2199 호주 시드니 곳곳 "대~한민국" 응원전 열기 한껏 톱뉴스 18.06.25.
» 호주 [본사 방문] 산림청 공무원 톱 미디어 방문...산불 보도 현황 파악 톱뉴스 18.06.25.
2197 호주 호주한인차세대네트워크(KAYN)출범식 16일 열려 톱뉴스 18.06.25.
2196 뉴질랜드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회 동포들과 좋은 시간 가져. NZ코리아포.. 18.06.23.
2195 호주 기획- 벤디고 한인 커뮤니티 은행①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4 호주 총영사관, 올해는 QLD 한국전 참전용사와 함께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3 호주 광복회 호주지회, 산하 ‘차세대네트워크’ 구성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2 호주 윤상수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격려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2191 호주 <민주평통 아세안지역회의> 북미정상회담 후속 활동 잰걸음 톱뉴스 18.06.17.
2190 호주 ‘역사적 만남’ 북미 정상회담…… 차세대 호주 한인들의 반응은? 톱뉴스 18.06.17.
2189 호주 ‘부시 워킹’ 계획하세요? 톱뉴스 18.06.17.
2188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 임시총회 결과 '무효'선언 NZ News Today 18.06.14.
2187 호주 한국 이니스프리 직영매장 멜버른 진출 톱뉴스 18.06.11.
2186 호주 20대 한국 워홀러 여성, 실종 엿새만에 극적 구조 톱뉴스 18.06.11.
2185 호주 [포토뉴스] 더콰이엇X도끼, 시드니를 열광시킨 스웨그 톱뉴스 18.06.11.
2184 호주 주호주한국대사관, ‘전환의 시대, 한-호 관계’ 심포지엄 개최 톱뉴스 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