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andanshatar 국회의장, 몽골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일할 것을 촉구.jpg

 

G.Zandanshatar 국회의장, 은 의회 기념일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국회의장은 "몽골에 상설 국회가 설립되는 것을 계기로 몽골 국민과 국회의원 세대 모두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 
의회의 날은 몽골 국민이 그들의 지혜와 성실함, 그리고 깊은 존경으로 의회 통치를 받아들였고 헌법에 따라 선출되었기 때문에 모든 몽골인에게 기념일이다. 
오늘은 1990년 모든 국민의 자유롭고 민주적인 선거의 결과로 1990년 9월 13일 첫 상설 국회가 설립된 지 31주년이 되는 날이다. 
비록 칭기즈칸의 대회의와 복드칸의 상하 의회의 의회제에 역사적인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1990년에 몽골에 의해 선출된 의회제도와 상설 의회는 우리 위대한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의 시작이자 몽골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열망이었다. 
이후, 1992년에 채택된 새로운 민주 헌법은 몽골 국민에게 정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고, 몽골 국민이 선출한 대표 기관을 통해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이 최고 권력은 1990~1992년에 국가 소회의에 의해, 1992년에 국가 대회의에 의해 지금까지 행사되었다. 
법을 재정하고 집행하는 능력은 국가의 지속 가능한 존재에 대한 기본적인 면책이다. 
지난 30년 동안 8번의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고 몽골인들은 '모든 정부의 권력을 국민 손에 쥐게 될' 헌법상의 권리를 행사했고 자유 선택에 근거하여 그들 자신을 대표할 최고 통치 기구를 설립했다. 
2020년 선거에서 수립된 제8대 국회는 헌법 개정에 따라 혁명적인 법제 개혁을 단행하고, 상호지배구조 보장, 행정부 독립성 강화, 의회제도 개선, 독립적이고 공정한 사법부 구성, 지방정부 체제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우리는 개선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되살리고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몽골의 번영과 번영을 기원하는 우리 국민의 염원만이 실현될 것이다. 
국가는 한 사람이나 집단의 힘이 아니다. 그러나 '국가는 법이다.'라는 말이 있다. 따라서 국가와 국회의 안정을 위한 주된 면책특권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존중하는 법을 제정하고 국민과 엄격히 협조하여 시행하고 집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역사적인 날을 맞이하여 몽골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든 국민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 
몽골국가가 영원히 지속되고 모든 몽골 가족과 사람들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9.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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