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27.jpg

 

 

북 인터넷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한국이 미국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고 한국을 비난했다고 인터팍스 통신이 구랍 27일 전했다.

 

이 매체는 사이트에 게재한 기사에서 “올해 북남관계가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지난해 민족을 위한 좋은 합의를 해놓고도 외세의 눈치만 살피며 제 할 바도 못 하는 남조선 당국의 그릇된 외세의존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해 한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남북관계가 진전되지 못하는 현 사태의 중심에는 민족 분열의 장본인(張本人)이며 북남관계를 저들의 요구와 이익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 미국이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서 “2018년은 70여년의 민족분열사상 일찍이 있어 본 적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던 격동적인 한해였으나 2020년이 가까워 오고 있는 지금 온 겨레는 지난해와는 달리 흘러온 2019년을 실망과 분노 속에 돌아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작년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긴장완화와 남북관계 개선, 남북 교류 확대 및 남북 협력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의 사항 중 다수가 북미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실행되지 못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北언론, “미국은 날강도” (2019.11.16.)

한국에 방위비 분담액 ‘5배 증액 요구’ 비난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385

 

 

  • |
  1. 27.jpg (File Size:62.3KB/Download: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74 러시아 ‘전망 밝은 한러 협력’ file 뉴스로_USA 20.01.26.
973 러시아 ‘한국, 러와 경제협력 강화 방침’ 뉴스로_USA 20.01.23.
972 러시아 ‘한국, 러시아 펀드투자 최대 수익’ 뉴스로_USA 20.01.22.
971 러시아 남북 정상 러시아 2차대전 승전기념행사 초청 뉴스로_USA 20.01.17.
970 러시아 메드베데프 러총리, 정세균총리 취임 축하 뉴스로_USA 20.01.17.
969 러시아 에어서울 항공 블라디보스톡 취항 뉴스로_USA 20.01.13.
968 러시아 ‘한국, 독도방어훈련 실시’ 러 통신 뉴스로_USA 20.01.06.
» 러시아 北매체“남북관계 정체 한국 책임” file 뉴스로_USA 20.01.02.
966 러시아 러언론 ‘한일, 한중 정상회담 논란’ 뉴스로_USA 20.01.02.
965 러시아 푸틴, 2020년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시행령 서명 뉴스로_USA 20.01.02.
964 러시아 ‘한국의 배달앱 우와’ 러TV 뉴스로_USA 19.12.24.
963 러시아 한국, 2019년 1-9월 극동지역 대외교역량에서 1위 뉴스로_USA 19.12.22.
962 러시아 톰스크 언론인들, 한국 방사성폐기물 저장실태 시찰 뉴스로_USA 19.12.20.
961 러시아 러시아 한국학 미래 위한 카잔 학술대회 file 뉴스로_USA 19.12.19.
960 러시아 민주평통 모스크바 협의회, “한반도 평화통일과 독도”강연회 file 모스크바매일.. 19.12.15.
959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한국 관광협력개발 논의 뉴스로_USA 19.12.15.
958 러시아 러태권도 선수들 한국에서 올림픽대비 훈련할까 뉴스로_USA 19.12.14.
957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한글축제 개최 뉴스로_USA 19.12.14.
956 러시아 ‘대북제재로 러 유조선 한국에 무인상태로 버려져’ 뉴스로_USA 19.12.11.
955 러시아 모스크바에 온, 고려의 보물, 청자 file 모스크바매일.. 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