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043937_7090.jpg

 

황준국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가 2년 1개월 근무를 마치고 이달 말 이전까지 한국으로 돌아간다.
황 대사는 외교관으로 첫 해외근무를 영국에서 한 후 30년 만인 2016년 2월 주영대사로 다시 부임하는 ‘보기 드문’ 인연을 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 외교부는 “2014년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협상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였던 황 대사가 현금 지원 등 이면합의 은폐 의혹과 국회보고 누락으로 우리 측에 부담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어 “향후 유사한 사례의 재발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 차원에서 당시 협상 대표였던 황 대사를 절차에 따라 3월에 귀임시킬 것이다”고 지난 달 하순 발표한 바 있다.
후임자 발표는 3월 20일 현재 나오지 않고 있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03 프랑스 떠오르는 작가 이배의 ‘블랙 매핑전’ new 프랑스존 18.04.26.
802 프랑스 프랑스 식물축제에서 선보이는 한국문화 new 프랑스존 18.04.26.
801 프랑스 이주덕 전 프랑스한인회장 별세 new 프랑스존 18.04.26.
800 프랑스 해외동포 릴레이단식 정성욱씨와 동행 file 뉴스로_USA 18.04.24.
799 프랑스 세월호 참사 4주년, 세월에 맞서다 프랑스존 18.04.19.
798 프랑스 프랑스 대학 한국학과 지원자, 정원의 10배까지 프랑스존 18.04.19.
797 독일 베를린, 토론토, LA, 나고야… 전세계 세월호 추모 file 뉴스로_USA 18.04.19.
796 영국 런던한국학교 배동진 교장 취임 코리안위클리 18.04.18.
795 영국 영국, 오토매틱 신차 구입 늘어  코리안위클리 18.04.18.
794 영국 파운드 강세 £1=$1.43=1531원 코리안위클리 18.04.18.
793 영국 영국인의 ‘진한’ 커피 사랑 코리안위클리 18.04.11.
792 독일 세월호 4주기 해외 추모 행사 이어져 file 뉴스로_USA 18.04.05.
791 영국 과외공부, 입시에 ‘확실한’ 효과 코리안위클리 18.03.28.
790 영국 학업성취도, 좋은 학교와 ‘무관’ … 학생 유전자에 달려 코리안위클리 18.03.28.
789 영국 서울시 공무원 킹스톤시 2년 파견근무 코리안위클리 18.03.28.
788 영국 25일 (일) 서머타임 시작 코리안위클리 18.03.28.
» 영국 황준국 대사 ‘문책성’ 귀임 코리안위클리 18.03.28.
786 프랑스 방혜자 화백,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 창작선정 화가로… 프랑스존 18.03.27.
785 프랑스 도미니크 칸과 닮은 고은 시인의 추락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프랑스존 18.03.27.
784 기타 2019 노벨화학상 추천을 위한 (사)한국 노벨재단 인증식 file 라인TV,Germany 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