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유라시아횡단마라톤 대장정 1주년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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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사상 처음 유라시아대륙을 두발로 달리는 강명구(62) 평화마라토너 작가의 대장정 1주년을 기념하는 대국민보고회가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렸다.

 

‘강명구 유라시아 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평마사)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약 한달후에 중국-북한 접경지대에 도착하는 강명구 작가가 북녘 땅에 무사히 들어가고 한반도를 종단(縱斷)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 골인할 수 있도록 내외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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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마사 상임 공동대표인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는 기념사를 통해 “9월 1일로 강명구 유라시아횡단마라토너’가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한지 꼭 1년이 되었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바로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2017년 8월 26일 오전 11시 출범식을 갖고 네덜란드 헤이그로 날아갔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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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6일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출정식에서 강명구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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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한반도 상황은 북한의 핵실험, ICBM 발사 그리고 미국의 선제공격 경고 등으로 ‘전쟁이냐 평화냐’는 일촉즉발(一觸卽發) 전면전 위기상황이었다. 전운이 감도는 한반도 상황에서 강명구 마라토너는 중국 및 북한을 포함한 16개국 16,000km를 목표로 유라시아횡단마라톤을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돈키호테 같은 행동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지금 해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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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마라토너작가는 이날 현재 총 누적거리(累積距離) 1만2613km를 돌파한 가운데 중국 수도 북경에서 약 250 km 서쪽 지역에 다다랐다. 현재 페이스라면 10월 초순 중-북 접경도시인 단둥(丹東]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단둥과 마주한 신의주에 들어가면 평양, 개성, 판문점을 거쳐 10월 18~20일 사이에 광화문 광장에 골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희 상임공동대표는 “강명구 마라토너가 목숨을 건 대장정에 들어간 이후 4·27 판문점 선언이 나오는 등 정세가 급변한 것은 지극한 뜻이 하늘에 닿았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그러나 최근 북·미 협상이나 유엔사 등이 냉전시대 사고로 문제를 풀어가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남과 북은 강 마라토너를 위해 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평마사는 기자회견 발표문을 통해 남북 고위급 당국자회담의 의제로 강씨의 북한 통과 문제를 정식으로 다뤄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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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엔 이장희 상임공동대표를 비롯, 상임고문 이창복(615남측위 대표상임의장), 평마사 공동대표 송인엽(교원대학교수), 김봉준(화백), 김태동(성균관대교수), 진천규(통일TV대표), 김창준 사무총장 등과 회원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명구 작가의 대장정 성공을 기원하는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배너를 들고 짧은 행진을 하고 1주년 축하 시루떡을 자르고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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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마사 회원들과 시민 일부는 10월초 단둥으로 건너가 강 작가와 함께 며칠간 동반주를 하고 북녘 땅에 들어갈 때 환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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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 앞에서 대장정에 떠나는 강명구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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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망 강명구 유라시아마라톤 주목 (2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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