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견으로 널리 알려진 개 종류인 허스키(husky)’를 입양하기 전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주장은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버려진 허스키의 구조 활동을 하는 ‘Husky Rescue NZ’의 관계자로부터 나왔다.

 

관계자는 허스키는 손길이 많이 가 기르기가 쉽지 않은 개이며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농촌에 비해 더욱 키우기가 힘든 종류라고 설명했다.

 

또한 허스키는 하루에 5km를 달리는 등 활동량이 많고 180cm높이 울타리를 뛰어넘으며고양이를 비롯한 작은 개 등 다른 반려동물이나 가축과도 함께 기르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사유로 인해 최근 10주 동안 입양을 포기하고 이곳 구조센터로 들어온 허스키가 10마리나 됐으며이 중 8마리는 지난 2주 동안에 집중적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람들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사진만 보고 귀엽다는 생각에 덜컥 입양부터 결정해서는 절대 안 되며오래 동안 이 종류의 개를 길러온 이들로부터 충분하게 조언을 들은 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뉴질랜드 캐널(Kennel) 클럽’ 등을 통한 번식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서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강아지 공장처럼 집에서 허스키를 번식시켜 개인적으로 파는 일은 국가에서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86 뉴질랜드 아이들 강제로 재운 유치원, 교육 평가 등급 내려가 NZ코리아포.. 18.08.03.
3385 뉴질랜드 에어비앤비 통해 주택 임대한 오클랜드 시민, 세금 225% 인상 NZ코리아포.. 18.08.03.
3384 호주 2009년 이래 호주인들 임금, 거의 정체 수준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83 호주 ‘7.28 연방 보궐선거’, 노동당의 ‘Super Saturday’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82 호주 “이민자 3만 명 줄이면 한 해 50억 달러 예산 소요”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81 호주 NSW 거주자 떠난 자리, 해외 이민자들이 채워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80 호주 두 발로 즐기는 도시 여행, The world's 10 best city walks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79 호주 시드니 지역 학교들, ‘교실 수 부족’ 해결 지연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78 호주 전 세계 억만장자 중 ‘자산증가폭 최상위’에 호주 부자 2명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77 호주 NSW 주, 차량 소유자에 ‘CTP 그린슬립’ 비용 일부 환급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76 호주 The world's 10 most dangerous countries for women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75 호주 빅토리아 주 경제, NSW 주 앞질러... WA는 여전히 취약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74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매릭빌의 작은 주택, ‘부동산 시장 피크’ 재현 file 호주한국신문 18.08.02.
3373 뉴질랜드 세계 5위 낙농기업에 이름 올린 ‘폰테라’ NZ코리아포.. 18.08.02.
3372 뉴질랜드 뉴질랜드 어린이들, 하루에 네 번 이상 주류 광고에 노출 NZ코리아포.. 18.08.02.
3371 뉴질랜드 9백건 넘는 임대차 불만 신고, 겨우 9명 건물주만 벌금형 NZ코리아포.. 18.08.02.
3370 뉴질랜드 40명 소방관,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 지원으로 출국 NZ코리아포.. 18.08.02.
3369 뉴질랜드 뉴질랜드서 “2018 월드 한식 페스티벌” 한류 확산에 큰 도움... NZ코리아포.. 18.08.01.
3368 뉴질랜드 2018 K-POP 컨테스트 뉴질랜드 지역 결선 6팀이 기량 뽐내. NZ코리아포.. 18.08.01.
3367 뉴질랜드 유죄 선고된 부동산 개발업자들 “허위서류로 수천만불 은행대출 받아내” NZ코리아포.. 18.08.01.
3366 뉴질랜드 태평양 오지에서 의료봉사에 나선 NZ 학생들 NZ코리아포.. 18.08.01.
3365 뉴질랜드 65세 이상, 14%는 여전히 풀 타임 근무 중... NZ코리아포.. 18.08.01.
» 뉴질랜드 썰매견 ‘허스키’ “키우기 힘들어 많이 버려진다” , 입양시 신중히 결정해야 NZ코리아포.. 18.08.01.
3363 뉴질랜드 키위농장들 “향후 10년간 일손 7000명 부족하다” NZ코리아포.. 18.08.01.
3362 뉴질랜드 호주 출신 등반객 “고산 산장에서 장비만 발견된 채 실종” NZ코리아포.. 18.08.01.
3361 뉴질랜드 국방부 보안 기밀 서류, 차안 쓰레기 봉투에서 도난 후 되찾아 NZ코리아포.. 18.07.31.
3360 뉴질랜드 뉴질랜드 교사 부족 상황, 더 악화될 조짐 NZ코리아포.. 18.07.31.
3359 뉴질랜드 흉악범 위한 가장 현대식 "인간적인"형무소 NZ코리아포.. 18.07.31.
3358 뉴질랜드 잇따른 향유고래 사체 발견에 우려하는 전문가들 NZ코리아포.. 18.07.31.
3357 뉴질랜드 주류 밀수입 단속,맥주병 뒤에 숨긴 소주 예로 들어... NZ코리아포.. 18.07.30.
3356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도 #MeToo,피해 여성 88%늘어나... NZ코리아포.. 18.07.30.
3355 뉴질랜드 기초 생활비 지원 요청, 노인 연금 수혜자 늘고 있어 NZ코리아포.. 18.07.30.
3354 뉴질랜드 익사 위기에서 구해준 경찰관에게 눈물로 감사 인사를 전한 여성 NZ코리아포.. 18.07.27.
3353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관광객 소비, 8% 늘어나 NZ코리아포.. 18.07.27.
3352 뉴질랜드 키위 임산부 25%,임신 초기 3개월 동안 음주 NZ코리아포.. 18.07.27.
3351 호주 이민자 제한 정책에 배우자-가족초청 비자 승인 대기 길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50 호주 턴불 총리 “더 많은 기술 이민자, 외곽지로 보내겠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9 호주 잘못된 시드니 인구밀도 측정, 바람직한 도시 개발은...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8 호주 호주 일자리 붐, 주인공은 여성이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7 호주 ‘흙수저’로 태어났다면... 4대 손에서야 평균 소득 달성 가능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6 호주 전 세계적 항공기 조종사 부족... 호주도 지방 루트 운항 ‘타격’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5 호주 주택 임대료 가장 높은 광역시드니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4 호주 NSW 주, 초-중등학교 여학생에 교복 선택권 부여키로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3 호주 노동당 에마 후사 의원, ‘보좌관 상대 수퍼 갑질’ 파문 “일파만파” 톱뉴스 18.07.26.
3342 호주 주차공간 부족 이스트우드, 다층주차장 설립 예정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1 호주 스트라스필드, ‘e-폐기물’ 무료 폐기 공지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40 호주 페이스북-메신저에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 스티커 적용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39 호주 스트라스필드 ‘SP’, ‘Principal of the Year’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38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침체된 시장, 예비 구매자들에게는 ‘내집 마련’ 기회 file 호주한국신문 18.07.26.
3337 호주 “주택 개보수에 닫힌 지갑, 열어야 하는 이유” 톱뉴스 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