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 명의 소방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하여 미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열 다섯 곳 이상의 지역에서 산불이 나고 있으며, 이미 여덟 명이 사망하였고 천 여 명의 이재민들을 발생하였으며, 주택과 비즈니스 등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키위 소방대원들은 오늘 밤과 내일 출발하며, 호주 소방관들과 함께 앞으로 약 5 주 동안 산불 진압 작업에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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