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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로 상거래 형태 바뀌어”

1200만 달러로 1500개 사업장 보조

 

 

BC주 정부는 중소 규모 자영업자들의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구축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지급되는 이 지원금은 플랫폼 신축과 중축 모두에 해당되며 건당 최고 7500달러까지 지급된다.

 

라비 카흐론(Ravi Kahlon) 고용.경제복구부 장관은 3일 발표에서 총 1200만 달러를 들여 1500명 사업주에게 온라인 사업 구축을 위한 경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흐론 장관은 그 취지에 대해 “코로나 사태가 소비와 상거래의 형태를 바꾼 만큼 주내 자영업자들이 그 흐름에 따라 사업모델을 바꿀 수 있게 돕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9월 발표된 15억 달러 규모의 경제복구 지원책 ‘Stronger BC’ 프로그램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3억 달러가 무료 지원금으로 책정됐는데 카흐론 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현재까지 1,200만 달러만이 지급됐다고 밝히며 정책 시행이 더딘 사실을 시인했다.

 

정부는 지원금 지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원 대상을 계절별 또는 임시 영업장까지 확대하고 최저 신청조건도 지난 3년 간 18개월 영업으로 줄이는 등 심사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그 결과 최근 몇 주간 4000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그중 60%가 관광업 관련 사업인 것으로 카흐론 장관은 밝혔다. 그는 또 심사 조건의 하나로 사업체 복구 계획서를 제출케 하고 있는데 신청자가 이를 작성하는데 상당한 시일을 필요로 하는 것도 지원금 지급을 느리게 하는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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