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구제책 일환, 최대 12개월까지 체납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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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시와 오렌지카운티가 코로나19 구제책 일환으로 주거지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오렌지카운티 프로그램 사이트 초기화면 모습.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올랜도시가 코로나19 구제책의 일환으로 주거지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

14일부터 시작된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Rental Assistance Program)은 시정부가 연방 자금을 지원 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임대료가 밀려있고, 지역 중위 소득의 80% 이하인 가구에 신청자격을 부여한다. 지역의 4인 가족 중위 소득의 80%는 6만150달러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중위 소득의 50% 미만을 버는 가구, 즉 3만8150달러 미만을 버는 가구 또는 가족이 최소 90일 이상 실직 상태인 가구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프로그램은 최대 12개월간 밀린 임대료를 집주인에게 직접 지불한다. 전기 및 수도세 등 공공요금은 임대계약의 일부인 경우에만 지급한다. 임대료는 월 4천달러를 넘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사이트(orlando.gov/assistance)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사이트에는 올랜도시 외에 오렌지 카운티 거주자들을 위한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들어있다. 카운티 구제 프로그램 역시 올랜도시 프로그램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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