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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문화주간 행사 일환

제5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주밴쿠버총영사관은 BC주 태권도 협회(회장 : 김송철)와 공동으로 「제5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를 10.16(토) 리치몬드 오벌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BC주를 비롯하여 앨버타주, 서스캐처원주 등 서부 캐나다 전역에서 약 500명 가량의 태권도 수련생이 참가하여 겨루기 및 품새 종목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대회는 16일(토)부터 23일(토)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하는 '2021 한국문화주간'의 개막을 알리는 첫 행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 부스가 설치 ․ 운영될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 대회 오프닝에 이어 K-pop 공연, 태권도 품새, 겨루기 대결이 진행되며 대회가 진행되는 8시 반부터 4시까지 한국문화 체험 부스에서 ‘한류를 입다, 한복체험’,‘투호 던지기’,‘딱지 치기’,‘날아라 태극바람개비 만들기’체험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무도인 태권도 진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접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 공공외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국행 왕복비행기표(에어캐나다), △태블릿PC, △게임기, △무선 이어폰, △스낵을 비롯하여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달고나 만들기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kcultureinv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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