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남부 오클랜드 사람들은 너무 오랫동안 스페셜리스트를 기다리는 동안 시력이 저하되고 있다.  

 

전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백내장 수술 등 안과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대기하고 있으며, 카운티스 마누카우 DHB가 그 중에서 대기 인원이 가장 많다.

 

마누카우의 안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수는 최근 몇 년 동안 8천 명에서 5천 명으로 급증했다.

 

마누카우의 사이몬 딘 박사는 자신이 진찰에 대한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고, 대기 시간은 오클랜드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길다고 전했다.

 

그는 마누카우에서는 급증한 환자로 5,6월에는 주말 클리닉을 운영해서 가장 위험한 환자를 치료했으며 500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했다고 말했다. 

 

딘 박사는 눈이 보이지 않아 휠체어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을 치료한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그녀는 안과 치료 후 휠체어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부 오클랜드 지역이 대기 인원이 특히 많지만, 다른 지역도 환자 대기가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밀턴의 한 안과 의사는 당뇨병과 고령화로 인해 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증가하는 환자 수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의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TVN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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