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문화원장들에 한국문화 콘텐츠 소개

‘뉴욕문화예술계의 회복방안 주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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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14일 뉴욕주재 각국 문화원장들이 참여한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했다.

 

뉴욕 내셔널 아트 클럽(National Arts Club)과 주뉴욕호주총영사관이 주최한 온라인 화상회의는 20여개국 문화원장 및 각 공관의 문화정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국 문화예술계 대응현황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온라인 화상에서 조윤증 뉴욕문화원장은 한국정부의 비대면(非對面), 온라인 사업 강화 시책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중계 홍보 등 공공문화외교 활동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윤증 뉴욕문화원장은 현재 비대면 사업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 전시, 공연, 영화 등도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여 제공하고 있다면서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한층 제고(提高)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온라인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다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보급,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온라인 한국우수 영화 상영회 (Korean Movie Night at Home)’는 뉴욕타임스를 통해 상세히 소개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최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미국 내 관심이 높아진 만큼, 스포츠팬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내셔널 아트 클럽은 뉴욕타임스 문화예술비평가 찰스 드 케이가 예술계 발전과 홍보를 위해 맨하탄 그래머시에 설립한 기관으로 회원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강연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예술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리더를 선정하여 명예훈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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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수요힐링 국악콘서트 뉴욕한국문화원 (2020.5.6.)

5~6월, 매주 수요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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