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지구의 미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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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은 정상회담이 끝나고, 지구에 하나의 세계정부가 구성되고, 지구가 은하공동체의 회원으로 입회하고 나면, 지구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에필로그

 

에필로그 부분도 흥미롭다. 필자는 3일간을 마치고 자기 집으로 귀환(歸還)했다. 그는 자신의 임무대로 이 경험 전반을 묘사한 책을 써서 출판했다. 책 출간 후에 일어난 여러 가지 상황과 필자의 심경이 묘사되어 있다. 이멜, 편지, 전화 등으로 독자들의 반응이 쇄도했다. 라디오, 신문사 등에서 인터뷰 요청도 있었다. UFO, ETs, 납치관련 연구모임과 단체들에서 강연요청도 있었다. 처음에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 전개는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가면서 필자는 있을 수 있는 일로 수용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납치사건의 공개적인 발설이 많은 기존의 지인,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해서 속상했다. 반면에 새로운 친구와 옹호자들도 만났다. 처음에는 대중 강연이나 인터뷰 등에 매우 서툴고 긴장했지만, 반복되고 익숙해지다 보니 심상한 일이 되었다.

 

“ 나는 누군가를 확신시킬 수 없다”

 

필자가 몸소 겪은 이 기적적인 사건,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아무리 타인들에게 잘 말을 해줘도 믿거나 수용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접하고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나는 누군가를 확신시키거나 그에게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는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을 묘사할 뿐이다.”

 

자신의 어떤 설명이나 설득도 타인에게 확신과 믿음을 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필자의 책무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건을 그대로 묘사하고 전달해주는 것이었다. 나머지는 듣는 사람의 선택과 판단에 달려 있다. 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저자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부인에게 말했다.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다 들은 부인은 가부간 의견표명을 하지 않고, 화제를 돌려버렸다. 저자는 자신의 부인도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11. 이 책의 독특한 면들

 

이 책의 내용은 몇 가지 면에서 기존의 여타 ETs 관련 정보들과 상당히 다르다.

 

먼저, 이제까지 수많은 납치(拉致) 사건이 있었고 피납자들의 경험이 여러 가지 책으로 보고되었다. 저자도 물론 납치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비행체로 가서 겪은 사건들은 여타의 피납자들과 매우 달랐다. 그는 비행체로 가서 사람의 일상적인 의식상태을 유지하고서 여러 ET와 대화하고 토론하고 생활했다. 그는 ET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부탁받았고, 따라서 특별대접을 받은 것이다.

 

둘째, 저자는 Verdants 종족과 은하공동체에 관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문명이 이제 은하공동체에 가입할 때가 되었고, 결국 놀라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정상회담을 위한 계획도 마련되었고, 이를 위한 일련의 과정이 추진될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저자가 예상했던 시간표대로 진행되고 있지는 안는 듯하다. 예상대로라면, 지금 쯤 이 만남의 과정은 상당히 진척되고 지구인 대중은 이티들의 존재를 모두 알고 인정하고 있어야 할 때인데 말이다.

 

셋째, 여타 자료는 현재 지구를 둘러싸고 다양한 ETs가 간여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지구는 일종의 ETs 종합정류장과 같아서 하루에도 많은 비행체들이 오고 간다고 한다.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은 Verdants 족만이 지구프로젝트에 독점적으로 간여하고 있다고 한다. 마치 지구에서 최강대국 미국처럼 그들은 은하세계에서 superpower 나 big brother라는 말인가? 모를 일이다.

 

관심 있는 독자는 우선 youtube에서 관련 동영상을 보아도 좋을 것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종택의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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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중 영혼 The dual soul connection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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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Suzy Hansen에 대해서

 

필자는 1955년생 뉴질랜드 여인이다. 대도시가 아닌 한적한 소도시에서 자랐다.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일종의 초능력(超能力)을 보였다. 자연, 식물, 동물들과 직관적인 교감을 했다. 영(spirits)을 보기도 했다. 어린 시절 밤마다 세 명의 greys가 나타나서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고, 꿈에는 이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받기도 했다.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도 있었다. 즉 그녀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여러 가지 ESP능력을 타고 났다.

 

특히 동물들은 감정과 의식이 있어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고통스럽고 난관에 처한 동물들이 보내는 감정적인 호소를 전달받고 가서 구제해준 경험들도 있다. “ 동물에 대한 나의 사랑은 나의 본질적 정체성의 일부다”고 말하기도 한다. 뉴질랜드 해안지역 Gisborn에 대량출현한 UFO 현상을 실제 겪어보고 나서 UFO에 대한 관심이 촉발되었다. 그 후 퇴행최면(退行催眠)을 통해서 일생에 걸친 ‘접촉’경험을 확인하였고, 그 상황과 거기서 얻은 수많은 정보, 지식, 통찰을 기록하여 이 책을 내었다.

 

저자는 학교 교사와 상담자의 직업을 가졌다. 2000년도에는 ‘유에프오 뉴질랜드 연구 네트워크 (UFOCUS NZ)'을 창립하고 유에프오 탐색과 외계인 접촉을 조사 지원하는 일을 했다. 40연간 UFO 연구에 몰두했고 국제회의에 강연했다. 영적, 형이상학적 주제에 관한 강연도 했다. 인류의 당면과제 중 하나는 인간과 외계 문명의 만남이라 생각한다. 외계인과 접촉을 경험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기구를 운영하고 있다.(www.communicatorlink.com)

 

 

* 책의 내용

 

1. 이 저술의 독특한 면은 저자가 이중영혼(dual soul)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저자의 영혼은 인간과 외계인이 복합된 존재다. 사실 저자는 양쪽 세계를 살았다고 보겠다. 지구에서는 인간으로 살고, 기회있을 때마다 비행체로 올라가서 grey 로서 배우고 살았다. 이러한 필자의 본질은 우연한 사건의 발생이 아니고, greys 의 장기간의 치밀한 계획의 결과였다.

 

이중영혼의 소유자로서 외계인 차원의 세계와 교류하고 접촉하고 소통하는 것이 매우 용이했고, 따라서 외계인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인간 세상에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통로 역할을 했다. greys는 저자를 데리고 가서, 여타 피랍자(被拉者)들과는 매우 다르게 다양한 교육, 훈련, 견학, 실험을 받고 참여하게 하였다. 물론 greys는 저자의 눈, 귀 등에 이식(implant)을 통해서, 저자가 인간으로 지구인으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저자는 두 세계를 살았고, 두 세계의 소통자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이중영혼 연결 상태는 생명과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계시를 주었으며, 이 책의 요점이다.”

 

2. 인간탄생의 경로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지구인으로 환생하기 이전 영혼으로 존재할 때, 의식세계에서 한 영혼으로 구성되는 과정, 그 때 ‘영적 보편적 관리체(spiritual universal governmental body)' 와 논의 과정, 이중영혼을 가지고 환생하려는 계획, 지구인으로 살아갈 인생설계도 구상 등이 표현되어 있다. 물론 저자 개인적인 여정의 기록이겠지만, 아마도 인간의 보편적인 과정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이것은 지구인이 사후에 영혼으로 존재할 때 겪게 되는 일련이 과정과 비슷한 면이 보인다. 그렇다면 사후 영적세계와 외계인의 세계는 같은가 다른가?

 

3. 저자는 비행체에 올라가서 인간, 외계인, 인간과 외계인의 혼혈종(混血種) 등을 자주 만났다. 이것은 외계인의 세계에는 이미 다양한 종들이 함께 만나서 교류, 협동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보여진다. 외모, 성질, 능력이 각기 다른 여러 존재들이 만나 함께 살고 협동하고 일을 추진하고 있었다. 생각하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겠다.

 

4. 저자는 비행체에 올라가서 자신의 미래 아들의 영혼을 만난다. 그렇다면 이런 계획을 추진하고 관장하는 이티들은 분명 3차원의 존재가 아니다. 어떤 높은 차원, 영적 세계의 존재라는 뜻이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를 위해서 ETs가 막후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에 어떤 조작.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다.

 

5. 정보캡슐, 생각씨앗(thought seeds)라는 말들이 나온다. ETs는 필요한 지구인의 마음(잠재의식, 무의식, DNA)속에 언젠가 필요한 적절한 시기에 깨어나 작동할 수 있는 생각씨앗들을 심어 놓았다는 얘기다. 물론 이런 대상의 선정 및 그런 씨앗이 작동할 시점 등을 배정한 것은 사람이 아니고 ETs일 것이다. 필요한 상황, 필요한 때가 오면 꼭 필요한 생각과 통찰이 누군가에게 떠올라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흥미롭다! 테러리스트가 시한폭탄을 정착시켜놓듯이 ‘생각씨앗’을 내장시켜 놓다니!

 

6. “ 지금 어떤 과정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에너지 장이 무언가로 바뀌고 있다.....우리가 진동으로 올라가고 있다..... 오! 내 몸이 해체되고 있다. 이제 난 더 이상 몸이 없다! 우리는 이제 조그마한 밝은 빛의 구체가 되었다. 우리는 세 개의 빛의 덩어리가 되었다.”

 

이상은 저자의 몸과 정신 에너지가 해체되고 ‘밝고 흰 빛’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혼불이 되어 날아간다는 말을 했다. 사람이 혼적인 존재로 변하는 과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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