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똑같은 삶은 흥미롭지 못하다. 그러기에는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갈구한다. 단순함에 벗어나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찾는다. 그것은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한 방법이 될 숙 있다. 기계는 기름칠을 위하여 잠깐 멈추면 되지만 사람들은 뇌활동을 업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휴식시켜 줘야한다. 그래서 필자는 집중업무 뒤에는 잠깐의 휴식은 필수이다. 아무 계획 없이 도착한 곳이 란타우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무의오에 도착했다. 센트럴 피어에서 페리로 약 25분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무이오 피어에 도착하니 버스터미널이 보인다. 작년에 수상마을 방문을 위하여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려 타이오 수상마을에 간적이 있는 필자는 이번 일정에서는 정반대쪽인 산 밑에 자리 잡은 실버마인(siver mine) 해변가 쪽의 마을을 탐방하였다. 홍콩의 전형적인 시골마을의 풍경을 늘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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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널찍한 마당에 빨래가 걸려있는 공간의 여유로움이 부럽다.

2 -보라색과 하얀색의 꽃송이들이 한 나무에서 자라 세련된 조화를 이루고 있다.

3 -이름 모를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새들을 위한 위대한 창조주의 선물인 듯 싶다.

4 -홍콩이 열대성 날씨를 확인 시켜주는 Jackfruit가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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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앙증맞은 꽃잎들이 조그만 계곡물사이에 모여 감탄의 절정을 만들어 내고 있다.

2- 5미터는 됨직한 큰 나무가 만발한 꽃송이로 덮혀 있다.

4- 농가 길을 걷다 만난 야생 버팔로가 풀을 뜯어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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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가 3미터나 되는 나무인지 풀인지가 분간이 안 된다. 밑 둥을 보니 나무처럼 튼튼하게 변하고 있으니 나무일까?

2- 햇빛이 쨍쨍한데 산 쪽에는 운무가 가득하다. 중앙의 노란 집은 수채화의 포인트로 자연과의 조화가 신비롭다.

4- 문을 열어놓고 베란다에 나와 통화를 하는 모습은 빌딩숲에 사는 필자의 눈에는 그저 '여유로움 자체' 이다.

 

 

세상 속에서 만나는 한컷 한 컷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눈 안에 들어오는 모든 사물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보자.

(주의사항 : 시골마을과 바다, 산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벌레물림 방지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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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한 컷 - Mui Wo, 사진으로 보는 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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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roh=황룡 칼럼니스트         그림자 키 크는 봄 허기진 골목 담벼락 낙서 위에 개나리꽃이 없다면 비탈을 오르는 계단 구석 다소곳한 제비꽃이 없다면 세상에 꽃이 없다면 봄은 어떤 표정으로 후미진 골목을 들어설 텐가 겨우내 거칠어진 눈망울 뜰 앞 살구꽃만 ...

    꽃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