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뉴스포커스 (71) COVID-19/변종돌파감염/부스터샷/개량백신개발 관건

 

박성훈 (Stanley Park JP)

KR Local Govt Overseas Advisor

NY State Govt Economy Council

US Northwest Airlines Supervisor

NZ Unsung Cmm Hero Award 2008

AK Heroes Civic Award 2010

NZ Justice of the Peace

 

 

변이 바이러스 진압 대작전    / News Focus 

 

 

 코로나 퇴치가 가능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생활에 특효개량 백신의 힘을 빌어, 감기 독감과도 같이 잔존한 거듭 변이코로나 바이러스와의 계속된 전쟁을 불가피하게 치러야만 할 것인가.../불행히도 작년 12월 중순이래 9개월간의 [FDA] 엄격 기준통과 백신개발 접종 위한 대체 ‘긴급승인’의 임시방편이라는 불안과 공포가 지구촌을 엄습하고 있는 가운데 시간이 흐를수록 후자 쪽, 즉 코로나와의 생활동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2021년 8월 하순 지금이다.

 

변종 코로나 발현 전까지만 해도 ‘Covid-19 종식’을 향한 기대와 희망 속에 백신개발에 집중 박차를 가해오던 수백개의 제약의료 실험 연구실에서도 작금의 강한 전파력을 지닌 델타 바이러스 등 앞으로의 변이바이러스 만큼은 현대생활에서 퇴치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시점인 이번주 화요일(NZT 24일)에 발표한 의학뉴스 보도는 우리에게 이 암흑의 터널 속에서 생기를 다시 불어넣는 한가닥 희망이 깃든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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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 현지시간 23일, 2차 접종 후 보강접종용과 특효 개량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오던 화이자&바이오엔테크사의 기존 ‘화이자 백신’에 마침내 세계 최초로 정식 사용허가를 부여하는 ‘정식(완전)승인’ 레벨의 품목 허가를 내어주게 된 것이다. 허가 기준에서 정평의 명운을 걸고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시 하는 FDA 심사기준의 까다로운 절차 과정을 모두 통과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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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소식 자체로 그동안 다급하지만 미심쩍은 코로나 백신접종 불안전감에 떨며 접종을 거부하거나 망설여 오던 미접종 미국민들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오늘(현지23일)은 국가적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찍는 날!”이라 연설의 운을 떼며, “FDA 정식 승인이 날때까지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미뤄온 수백만 중 당신이 한명이라면 이제 승인이 됐으니 백신을 맞아야 할 때”라고 강조(“Get it today!”)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 결기에 찬 발표성명을 시발로 미국 외에도 각국의 곳곳 요소에 이르기까지 봇물 쏟아지듯 몰려든 검진 및 백신접종 대기차량 행렬은 오랜 가뭄에 물 만나듯 길게 늘어진 모습에 더해 그간에 보아왔던 여느 때의 그것과도 또다른 색다른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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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 Photo 상/하 내용사진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공포의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수개월 동안 단 한명의 지역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아 경이로운 기록이라 총호평을 받아가며 문명국 중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정상생활을 되찾은 듯한 뉴질랜드 역시 이를 비켜갈 수는 없었다. 

 

세계로부터 명실상부한 별천지(지상천국) 세상이라는 명명의 별칭까지 받아가며 부러움을 한껏 받아오던 뉴질랜드에도 예외없이 지난주 화요일(17일) 해외유입 확진자 한명이 오클랜드 데본포트 지역에서 감염발생 보고되자 바로 당일 자정부터 최고수위 4단계 봉쇄조치에 들어간 뒤로도 연일 악화일로로 치달아 오늘(24일)부터는 또 일주일을 더 연장하여 31일까지 꽁꽁 얼어붙게 됐다. 이 변이바이러스의 걷잡을 수 없는 기하급수 전파 감염력을 실감케 하는, 그 어느 나라에 비할 수 없는 강경대응 초기 봉쇄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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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DA 정식승인 발표 직후 문제의 백신개발에 초미의 관심국이 된 미국에서는 정부기관, 학교, 병원, 기업, 비영리 기구 등등등 사회 전반에 ‘백신접종 의무화’로 현재 52%를 갓 넘은 국내 접종률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에 뒤질세라 의학박사, 학자, 의료전문인, 사회 저명인사 할 것 없이 이구동성으로 이번 FDA의 ‘정식승인’ 의미와 그 긍정적 효과면은 물론 신개발 개량백신에서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예측불허의 변이바이러스 ‘내성’ 문제 등등 우려섞인 목소리까지 다양한 매체 인터뷰 내용이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이번 백신을 비롯한 신약개발의 선두주자 화이자사의 CEO Albert Bourla 회장의 인터뷰 내용에서 그가 조심스럽게 표현하거나 아직은 세간에 발설 공개하기에는 이른 행간의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8월23일(현지) 인터뷰 내용 원문번역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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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포커스 발췌: < Excerpts from Pfizer Md Source, CNN, Reuters, BBC World, NYT, Washington Post, NBC, AP, AFP, RNZ, NZ Herald, TVNZ, NewsTalk ZB, Stuff and Yonhap News (Sth Korea) /  17 August – 25 August 2021 >

- 글로벌 뉴스 주제선정 및 자료취합: nzgreen1@gmail.com / Kakao ID: sparknz

- 뉴스배경 종합주해 및 원문번역: 박성훈 +64 21 811 367 (Phone/Text)

 

Pfizer is making a vaccine targeting the Delta variant, but it may not be necessary, company CEO says

From CNN's Lauren Mascarenhas, August 23, 2021

 

Pfizer is making a vaccine specifically targeting the Delta variant, but the company's CEO Albert Bourla said Monday he doesn’t think it will be needed because the current vaccine is so effective.

 

“We are making right now a specialized vaccine for Delta,” Bourla told NBC. “I'm almost certain that we will not need it.”

 

That’s because Pfizer’s current Covid-19 vaccine is already working well against the variant, he noted. 

 

“The current vaccine is very, very, very effective against Delta, but we cannot take that chance,” Bourla said.

 

 

 

화이자사 최고 경영자 특별 인터뷰 – 2021. 8. 23

 

화이자사는 델타 변이바이러스 표적 개발중에 있으나, 그것이 필요치 않을 상황이 올 수도.. 

 

화이자사는 특별히 델타 변이바이러스만을 표적삼은 신백신 개발중에 있다. 하지만 이 제약회사 알버트 부월라 회장은 지금 시행 접종중인 기존의 화이자 백신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기에 특단의 카드라 할 수 있는 이 신(개량)백신이 필요치 않을 수도 있다고 월요일에 발표했다.

 

“저희 회사는 지금 이순간 델타바이러스만을 집중연구한 맞춤형 백신 제조(;개발)중에 있습니다.”고 부월라 회장이 NBC 방송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이 신백신을 꼭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접종중인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를 잘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가 언급한 바에도 주목하고 있기에 그렇다.

 

“현행의 백신도 델타바이러스에 아주, 매우,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양한 이유로 인해) 그 효과 발휘의 기회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라고 부월라 회장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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