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 특정 제한지역 지정

해당 지역에서 양성사례 13건 확인

 

올해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조단 지역 56개 건물에서 확진자가 총 162명이 발생해 홍콩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야침몽 지역을 특정 제한 구역으로 지정했다. 특정 제한 구역에 검사센터 51곳을 설치하고 지난 23일(토) 오전 6시부터 코로나 검사를 시행해 양성 사례 총 13명을 확진했다.

 

▲ 특정 검사 지역 지정 배경 :

- 해당 제한 구역의 하수관 샘플 90%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나타났다. 하수도 파이프 손상과 같은 위생 안전 문제가 있는 노후 건물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이다.

- 확진 사례 160건 이상 발생 : 이달 초부터 해당 지역 건물 56곳에서 감염 사례가 160건이 확인됐으며 분할된 쪽방이 있는 아파트 등 약 1만 명이 거주하는 건물 약 200개를 제한 구역으로 지정됐다.

 

▲ 코로나 의무 검사 주요 특정 제한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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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로드 동쪽 끝, 조단 로드 남쪽 끝, 페리 스트리트 서쪽 끝, 칸수 스트리트 북쪽 끝을 경계로 제한 구역으로 통제되어, 해당 지역 주민 7천 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모든 의무 대상자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거주지에 머물렀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는 방문 검체 채취했다. 홍콩 정부는 의무 대상자들에게 세 끼 식사를 제공했다.

 

▲ 야침몽 특별 제한 구역 조치 완료, 25일(월) 새벽 12시 부로 철회, 출근 준비 충분해 :

지난 23일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야침몽 특별 제한 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검사 의무 검사가 25일(월) 새벽 12시 부로 철회됐다. 주민들이 출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

 

정부는 “제한 구역 주민들의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의 협조로 단기간에 완료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시하고 “빠른 시일 내로 코로나바이러스 제로 상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양성사례 13명 확인 :

주민 약 7,000명이 임시 검사센터 51곳에서 검사를 마쳤다. 총 13명의 양성사례가 발견되어 치료를 위해 병원이나 치료 격리센터로 이송됐다. 코로나 양성률이 0.17%로, 지난해 9월에 실시한 전체 주민 자발적 검사의 0.00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 9월 178만 명이 자발적 코로나 검사에 참여해 총 42건이 양성 확진을 받았다.

 

▲ 주민들에게 세 끼 식사 공급 :

의무검사 대상자들에게 세 끼 식사가 제공됐다. 라면, 파스타, 통조림이 담긴 6,500팩, 컵라면 13,000개, 돼지고기, 닭고기 수프팩 9,100개, 과일 15,600개, 케이크 9,000개, 두유, 햄, 참치캔, 빵, 마스크, 청소 도구, 세정제 등이 제공됐다.

 

▲ 제한 구역 이탈 주민, 자신과 가족 및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빨리 검사받아야, 위반 시 최고 HKD25,000 벌금, 6개월 징역형 :

정부가 제한 구역 시행에 대해 엄격하게 후속조치를 취한다. 조치 명령 이전에 주거지를 빠져나간 주민이나 지난 14일 이전에 해당 구역에 2시간 이상 머무른 사람은 최대한 빨리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정부는 “검사를 받는 것은 자신은 물론 가족 및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있는 행동이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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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다운(Lock Down) 아니다”

야침몽 특정 제한 구역 조치

 

23일, 캐리 람 장관이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야침몽 지역을 둘러본 후 제한 구역 조치에 대하여 설명했다. 그는 “조단 구역을 특별 제한 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모든 주민들에게 COVID-19 검사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락다운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 중국 본토 ‘락다운’과는 다르다 :

홍콩 정부는 COVID-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의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48시간 안에 핵산 검사를 모두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 본토가 시행한 ‘도시 락다운’과는 다르다. 락다운은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출입이 금지된다. 하지만 이번 조치는 코로나 의무검사가 완료되면 외출할 수 있다.

 

▲ 일부 언론에 ‘Lock Down 계획’ 유출, 불안한 주민들이 사전에 거주지를 벗어났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락다운 계획이 사전에 유출되면서 불안한 주민들이 조치 시행 이전에 거주지를 벗어났다. 조치가 ‘48시간 안에 완료되고 음식과 필수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주민들이 덜 불안해하고 거주지를 벗어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 사전에 벗어난 주민들, 여전히 코로나 의무 검사 대상:

조치가 시행되기 전, 지정 구역을 벗어난 주민들은 여전히 코로나 의무검사 대상이다. 최대한 빨리 핵산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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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자발적 무료검사

택시 및 공공버스 운전사 대상

 

22일, 교통부가 코로나 자발적 검사를 제공한다. 택시, 공공버스, 페리 직원들을 위해 검사 센터가 마련된다.

 

- 기간 : 1월 25일(월)부터 2월 7일(일)까지, 2주간

- 검사 센터 : 지정된 검사 센터 5곳

- 자세한 사항 : https://www.td.gov.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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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백신, 각 센터에서 일일 2,000명 접종받을 수 있다

 

22일, 홍콩 정부 예방접종 전문의가 춘절 이후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해 소피아 찬 장관의 말을 재차 확인했다. 토마스 창 박사에 따르면, 홍콩 내 각 지역 센터마다 일일 2,000개의 백신이 조달되며 예방 접종을 예약한 사람 2,000명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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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공항 직원, COVID-19 의무검사

 

오는 2월에 홍콩 공항 직원들이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에는 약 6만 명의 직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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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리버루 배달원, 인종차별 당해

회사 측, 고객 계정 삭제

 

한 지역구 의원이 “최근에 딜리버루 배달원이 고객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말했다.

 

전염병 예방 규칙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으로 저녁 6시 이후부터 식당 내 식사가 금지되면서 배달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딜리버루 음식 주문 앱을 통해 주문한 한 고객이 인도, 파키스탄 배달원은 배달을 삼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딜리버루 측은 이 고객의 계정을 삭제해 배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야침몽 지역구 의원은 “최근 야침몽 지역에서 소수민족 확진 사례가 증가하자 특정 집단을 겨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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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입경 조치, 유지된다

 

23일, 정부가 “홍콩 입경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은 21일 의무격리가 유지된다. 정부는 국가를 A. B. C로 구분하고 관련 규정을 공보했다.

 

▲ A 그룹 국가 :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브라질, 아일랜드

- 21일 이전 또는 탑승 당일 2시간 이상 A 지정국가에 머문 사람은 홍콩행 항공 탑승이 금지된다.

 

▲ B 그룹 국가 : 방글라데시, 캐나다,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루마니아, 러시아, 터키, 우크라이나, 미국 등 총 18개국(Bangladesh, Belgium, Canada, Ecuador, Ethiopia, France, Germany, India, Indonesia, Kazakhstan, Nepal, Pakistan, the Philippines, Romania, Russia, Turkey, Ukraine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항공기 출발 72시간 이내에 발급한 코로나 음성 결과서를 제시해야 한다.

 

▲ C 그룹 국가 : A와 B 그룹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국가

- 21일 이전에 중국 이외의 국가에 머물렀던 사람은 21일 의무격리 대상자이다.

- 중국, 마카오, 대만에서 오는 사람은 14일 의무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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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판매 허가 위반, 요시노야 샤틴 지점

신선 식품 판매 허가 없이

 

일본 식당 요시노야 샤틴 지점(128-129, 2/F, Fortune City One Plus 2, Ngan Shing Street, Sha Tin)이 식품 판매 허가 없이 냉동식품을 판매해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요시노야는 일반 식당 허가로 냉동고를 설치하고 냉동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을 판매했다. 식품 사업 규정에 따르면, 신선 및 냉동 고기와 해산물 판매는 식품 사업 규정에 맞는 신선 제품 관련 판매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련 면허 허가 없이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범죄 행위이다

 

무면허 식품 판매업자는 당국의 규제에서도 벗어나 불결한 위생 상태일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은 주의를 기울여 구매해야 한다.

 

식품 사업 규정으로 관련 면허 없이 식품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은 최고 HKD50,000 벌금과 징역 6개월이 주어진다. (신고 : 286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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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0.7% 하락

 

21일 조사 통계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 12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0.7% 하락했다. 주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비용이 감소하고 주거용 주택 임대료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12월 전기, 가스 및 수도 가격이 전년 대비 30% 하락, 운송비도 2.1% 하락, 의류 및 신발 가격도 5.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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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무료검사, 고위험 산업 대상

온라인 신청 2월 21일까지

 

21일, 식품환경위생부가 “바이러스 감염 고위험 산업군에 대한 무료검사 신청이 2월 21일로 연장된다”고 발표했다.

 

- 대상 : 요식업, 시장 상인, 면허가 있는 행상, 냉장 매장 종사자 등

- 온라인 등록 : https://www.fehd.gov.hk

- 문의 사항 3008 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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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백신 접종, 춘절 이후 시행

 

21일, 소피아 찬 장관이 입법 위원회에서 “코로나 예방 접종이 춘절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대부분 홍콩 주민들이 올해 안에 모두 백신 예방 접종을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콩 과학위원회가 코로나 예방 접종을 위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의 거주민과 직원들이 최우선으로 접종해야 하며 16세~59세 사이의 만성질환자도 우선순위로 접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위원회는 Fosun Pharma/BioNTech 과 AstraZeneca 두 백신을 사용할 것은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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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홍콩 스마트카드 교체, 서비스 중단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코로나 감염상황으로 구 홍콩 스마트 ID 카드를 새로운 홍콩 스마트 ID카드로 교체·발급 서비스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된다. 현재 신분증 교체는 1962~1963년생과 1970~1972년에 태어난 홍콩 거주자이며 교체 기간은 1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 www.smartid.gov.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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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산 미니 빵, 발암물질 함유, 섭취 중단해야

 

식품보건부가 발암물질인 에틸렌옥사이드 함유 가능성이 있는 프랑스산 미니 빵 수입 및 판매를 중단시키고 섭취하지 말 것으로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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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BIOFOURNIL, Organic Multigrain Mini Loaves

- 원산지 : 프랑스

- 수입회사 : 시티슈퍼(City Super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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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역 격리 위반으로 총 104명 유죄 판결

 

21일 현재, 의무 검역 격리 위반 제도가 시행된 이래 총 104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중 가장 중형은 14주 징역 또는 HKD15,000 벌금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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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승무원, 검역 조치 강화

 

소식통에 따르면, 전염병 감염 증가를 예방하기 위하여 항공 조종사와 승무원에 대한 검역 조치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부터 다른 국가에서 홍콩으로 돌아온 승무원은 호텔에서 14일간 검역해야 한다. 항공업계는 ‘항공산업을 더 어려운 위기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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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주차장 분기별 주차권, 온라인 신청

 

교통부 산하 공공주차장 분기 주차를 위한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다.

 

- 정부주차장 : Kennedy Town Car Park, Sheung Fung Street Car Park, Rumsey Street Car Park

-온라인 신청 : https://www.td.gov.hk/en/transport_in_hong_kong/parking/carpark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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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스포츠 시설 재개장 요구

 

문화공연예술 부분 입법위원이 몇 달 동안 폐쇄된 문화, 오락, 스포츠 시설을 재개장할 것을 촉구했다. 마 풍쿽 의원은 “전염병 예방 조치가 일률적으로 시행됐다. 객관적인 기준이 없이 폐쇄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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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온수기 사용 중, 일산화탄소 중독

 

21일, 가스 온수기를 틀고 샤워를 하던 여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강센터는 일산화탄소로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스 온수기는 인터넷으로 구입했으며 샤워실 안의 환풍기가 고장 난 상태로 창문과 문이 완전히 닫아 욕실 내부에 일산화탄소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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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진핑 주석이 입은 파카, 관련사 주식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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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입은 파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지를 둘러보는 시진핑이 입은 파카가 주목받자 중국 안타 그룹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0% 상승했다고 중국 현지 미디어가 전했다. 시진핑 주석이 입은 파카는 캐나다 브랜드로 시가 9,000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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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COVID-19 격리 병동, 2월부터 운영

 

20일, 아시아 월드 엑스포 근처에 코로나 환자를 위한 임시 병동(North Lantau Hospital Hong Kong Infection Control Center) 준비가 완료됐다. 임시 병동에는 816개 병상과 의료시설이 설치됐다. 이 병동에는 가벼운 증상 환자들이 수용되며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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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의무검역 면제 제도 ‘Return2hk’

광동성과 마카오에만 적용, 타 도시로 확대 계획 없어

 

20일, 홍콩 정부가 “광동성 지역과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14일 검역 격리를 면제하는 ‘리턴 투 홍콩(Retrun2hk) 제도’를 타 도시로 확대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리턴 투 홍콩 제도에 따라 홍콩 거주자는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광동성 지역과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올 때 14일 의무 검역 격리가 면제된다.

 

18일 현재, 총 32,025명이 리턴 투 홍콩 제도를 통해 14일 검역 면제 받아 : 지난해 11월 23일부터 리턴 투 홍콩 제도가 시행된 이후 18일(월)까지 총 32,025명이 14일 검역 면제로 홍콩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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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찬 재무장관, 차기 예산 준비

다양한 분야로부터 의견 수렴 중

 

폴 찬 재무장관이 차기 예산 준비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차기 예산은 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 의원은 모든 홍콩 주민에게 HKD8,000 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찬 장관에게 제안했다. 또한 현금 지급뿐만 아니라 일정 금액에 대하여 100% 세금감면을 해줄 것과 학생들에게는 HKD2,000 지급해 줄 것을 제안했다. 홍콩 정부는 앞서 수천 억 홍콩달러 적자가 발생했으며 전 주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것은 엄청난 자금과 행정력이 필요한 어려운 작업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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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무료검사

외국인 도우미 대상

 

당국이 외국인 도우미들에게 코로나 무료검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난 1월 17일 현재, 외국인 도우미 520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보고됐다. 이 중 지역에서 감염된 도우미는 245명이다. 노동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25,000명 이상의 가사도우미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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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직원 7명, 돈세탁 혐의로 체포돼

 

20일, 경찰이 “63억 홍콩달러 자금세탁 혐의로 전직, 현직 은행직원 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국제 자금 세탁 혐의로 홍콩 현지 은행 직원이 연루되어 체포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은행 업무 지위를 이용해 14곳의 회사계정을 개설하고 이탈리아, 베트남, 독일과의 불법 국제거래를 도운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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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절 꽃 박람회, 운영 시간 조정

 

20일, 당국이 “꽃 박람회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전염병 예방으로 소독을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2차례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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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밀매 2명 체포

타인의 물건, 대리 운송하지 말 것

마약 밀매에 연루될 수 있다

 

20일, 세관이 마약 밀매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하고 1,400만 홍콩달러 가치의 마약 21kg을 압수했다. 세관에 따르면, 1월 16일, 홍콩 공항으로 분유 상자 16팩 안에 숨겨져 들여왔다.

 

관세청이 “다른 사람의 알 수 없는 물품을 소지하거나 소포나 물품을 받기 위해 개인 데이터나 집 주소를 공개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타인의 물건을 위임받아 운반하지 말아야 한다. 마약 밀매에 이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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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 Fosun Pharma/BioNTech 승인

1월 25일부터 유효, 2월 말 도착 예정

 

홍콩에서 Fosun Pharma/BioNTech이 개발하는 코로나 백신 긴급 사용이 홍콩 질병 예방 통제 규정에 따라 승인됐다. 특정 용도에 따라 안전성, 효능, 품질기준이 충족되어 사용된다. 백신 사용은 월 25일부터 유효하다.

 

▲ 홍콩에 언제 도착하고 백신 접종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홍콩에 공급될 Fosun Pharma/BioNTech 백신 1백만 회분은 생산이 완료됐고 현재 안전 및 품질 테스트 중이다. 검사가 완료되어 통과되면 2월 말 독일에서 홍콩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전체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모든 품질보증 절차를 완료한 후 가능한 빨리 접종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 백신 부작용 평가위원회 :

예방 접종 프로그램으로 관련 백신 접종 부작용을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임상 평가 위원회가 구성됐다. 전문의로 구성된 위원회는 모든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고 승인된 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한다. 전문의는 법의학, 병리학, 혈액학, 면역학, 미생물학, 신경학, 소아과, 약리학, 약학 전문의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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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의학, 코로나 환자 치료 효과

아시아 엑스포 격리센터에서 치료 예정

 

26일부터 아시아 엑스포 격리센터에서 한방치료가 시작된다. 25일 중국 의학 한의사가 “코로나 증상에 중국 의학이 효과가 있다고 입증했다”고 말했다. 로웨나 웡 국장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특별 한의학 치료를 시작했다. 임상 결과와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 효과가 나타났다. 웡 국장은 “코로나 환자에게 한약이 몇 가지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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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경행 항공 탑승 전, 코로나 음성결과서 제시해야 한다.

 

1월 27일부터 홍콩에서 북경으로 항공 여행 시, 7일 이내에 발급한 코로나 음성결과서를 탑승 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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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파크, “코로나 백신 맞아야 입장 가능” 고려 중

 

25일, 홍콩 정부와 오션 파크 경영진들이 오션 파크 개발계획을 논의했다. 공원 내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오션 파크 재개 시,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고려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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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대기시간 길어져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염병 예방 규칙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수가 감소했다. 일부 버스노선이 예정된 대기시간보다 심각하게 더 길어졌다. 버스회사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을 무급휴가 처리하여 인력 부족으로 야기됐다는 의문이 제기됐다. 교통부는 “버스회사에 서비스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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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 판매 22개월 연속 하락

 

25일, 홍콩소매관리협회가 “홍콩 총 소매 판매량이 22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염병 상황으로 관광객들이 당분간은 홍콩을 방문하기 어려워 올해 상반기에도 비관적이다”고 밝혔다. 4차 확산이 심화되어 5차 확산이 발생하면 더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가 작년 2020년과 같을 경우, 전체 소매 판매는 2019년 동기 대비 20% ~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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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홍콩 올해 홍콩 비즈니스 전망, 업계 전망 엇갈려 file 위클리홍콩 21.01.19.
1125 홍콩 홍콩 주간 요약 뉴스(2021년 1월 3주차) file 위클리홍콩 21.01.19.
1124 홍콩 홍콩 경제 성장에 중국 역할 더 중요해져 file 위클리홍콩 21.01.12.
1123 홍콩 차량 조회 알림 서비스 시행…차량 소유주 개인정보 보호 강화 file 위클리홍콩 21.01.12.
1122 홍콩 ‘탈홍콩’하는 명품 브랜드, 임대료 하향 가세 file 위클리홍콩 21.01.12.
1121 홍콩 숨은 무증상 확진자 찾아내는 하수 검사, 효과 입증 file 위클리홍콩 21.01.12.
1120 홍콩 교육부 ‘학기 연장 또는 방학 단축 계획 없어’ file 위클리홍콩 21.01.12.
1119 홍콩 팬데믹으로 정부 재정 준비금 1년 만에 30% 감소 file 위클리홍콩 21.01.12.
1118 홍콩 홍콩 주간 요약 뉴스(2021년 1월 2주차) file 위클리홍콩 21.01.12.
1117 홍콩 금 귀금속 매출 최대 80% 감소 file 위클리홍콩 21.01.05.
1116 홍콩 발 빠른 보험사, Covid-19 백신 부작용 보장 상품 잇따라 출시 file 위클리홍콩 21.01.05.
1115 홍콩 홍콩주민 5명 중 3명, “Covid-19 백신 접종 받겠다” file 위클리홍콩 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