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https://www.facebook.com/WaywardDistillery/photos/a.789990604379338/3090398794338496/?type=3 

 

증류주 생산업체 알코올 원료 생산 허용 

 

코로나19로 인해 손세정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급을 맞추기 위해 주정부가 임시로 알코올 제조업체에 손세정제 생산을 늘릴 수 있도록 안을 내놓았다.

 

데비드 에비 법무부 장관은 BC주의 증류주 생산업체(Distillers)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위해 알코올 기반의 손세정제를 생산하기 위한 알코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임시로 허용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그 동안 증류주 생산업체가 주류 이외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BC주의 주류마리화나관리소(Liquor and Cannabis Regulation Branch, LCRB) 통제를 받아야 했다. 이번 조치로 이제 알코올 기반 손세정제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단 연방의 손세정제 제품생산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이로써 일부 증류주 생산업체가 초과생산된 알코올을 제3자가 손세정제를 만들 수 있도록 공정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증류주와 달리 손세정제를 위한 원료는 알코올 함유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 허용된 방법으로 생산한 원료를 통해 손세정제 생산업체에 기부를 해도 되고 판매를 해도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139 미국 ‘빈익빈 부익부’ 코로나로 인한 차별 논란! 美부자들 개인 소유 섬으로 피신 호주브레이크.. 20.03.28.
5138 미국 美 상원, ‘돈 보따리’ 풀었다! '2.2조 달러' 짜리 슈퍼부양안 가결 호주브레이크.. 20.03.26.
5137 캐나다 코로나19 본격화 전부터 관광산업 불안 징조 밴쿠버중앙일.. 20.03.26.
5136 캐나다 고용주, 직원 해고없이 무급휴가 조치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3.26.
5135 캐나다 주밴쿠버총영사관 건물 출입 통제 밴쿠버중앙일.. 20.03.26.
5134 캐나다 학교, 데이케어 무기한 휴교 - 16일부로 즉시 시행 CN드림 20.03.25.
5133 캐나다 실직, 격리 근로자에 대한 주정부 현금 지원 시행 file CN드림 20.03.25.
5132 캐나다 캘거리 시, 유틸리비 비용 3개월 납부 유예 - 4월~ 6월까지 시행, 페널티, 연체이자 없어 file CN드림 20.03.25.
» 캐나다 밴쿠버 | 주정부 코로나19 손세정제 공급 늘린다 밴쿠버중앙일.. 20.03.24.
5130 캐나다 캐나다 | 올림픽 앞둔 일본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건가? 밴쿠버중앙일.. 20.03.24.
5129 캐나다 캐나다 | 20일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1000명 넘겨...세계 18위 밴쿠버중앙일.. 20.03.24.
5128 캐나다 앨버타주 실직, 격리 근로자에 대한 주정부 현금 지원 시행 CN드림 20.03.22.
5127 미국 올랜도 관광명소 ‘홀리 랜드’ 폐장 수순… 주상복합단지 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3.22.
5126 미국 플로리다 각급학교 봄방학 연기… 올랜도 테마공원들도 휴업 코리아위클리.. 20.03.22.
5125 미국 플로리다주 코로나19 확진자 17일 오후 143명 코리아위클리.. 20.03.22.
5124 미국 미국 코로나19, 17일 현재 사망자 99명-환자 5704명 코리아위클리.. 20.03.22.
5123 미국 ‘3월의 광란’ 대학농구 토너먼트도 취소 코리아위클리.. 20.03.22.
5122 미국 연준, ‘제로 금리’로 전격 금리인하 단행… 코로나19 충격파 코리아위클리.. 20.03.22.
5121 미국 방청객 없이 진행된 민주당 대선주자 양자 토론 코리아위클리.. 20.03.22.
5120 캐나다 코로나19에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이용 문제없나? 밴쿠버중앙일.. 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