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5ZnUkwg7_89523a60639b0998

캐나다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장관(페이스북 사진)

 

WTO 입후보 유명희 지지 요청

한-카FTA 경제협력 확대 평가

 

강경화 한국 외교부장관은 지난 11일(금)(한국시간) 오전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ois-Philippe Champagn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및 다자무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양 장관은 국제무대에서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인 한국과 캐나다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양자 뿐 아니라 다자 차원에서도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샴페인 장관은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국제사회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였으며, 강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국제사회가 경각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올해가 한-캐 FTA 발효 5주년으로 양국 간 무역과 경제협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기업들 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또 강경화 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에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캐나다 측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강 장관은 유 본부장이 국제통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으며,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과 함께 캐나다와도 좋은 협력 관계를 이룰 것으로 본다고 소개하였다.

 

강 장관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캐나다의 지지에 사의를 표한 데 대해, 샴페인 장관은 한반도 항구적 평화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캐나다의 변함없는 지지와 지원을 표명하였다.

 

이번 통화는 캐나다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정상을 포함한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754 캐나다 ‘1채 땅에 6가구 지어 2가구 싸게 공급’ 밴쿠버중앙일.. 20.09.17.
5753 캐나다 캐나다산 102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돌입 밴쿠버중앙일.. 20.09.16.
5752 캐나다 MEC 미국 회사에 매각 밴쿠버중앙일.. 20.09.16.
5751 캐나다 밴쿠버 공기 전세계 최악 수준 기록 밴쿠버중앙일.. 20.09.16.
5750 캐나다 한국외교부, 영사민원24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9.15.
5749 캐나다 뉴웨스트 강가 공원 대화재 밴쿠버중앙일.. 20.09.15.
5748 캐나다 BC주 일부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곧 시행 밴쿠버중앙일.. 20.09.15.
5747 미국 미국 가을학기 대학들 등록금 올라 학생들 비상 file 뉴욕코리아 20.09.12.
5746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세입자 퇴거 임시중지 10월초로 재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5745 미국 플로리다, 마리화나 식용 제품 판매 시작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5744 미국 우편투표 경험 없는 유권자, 무효표 위험성 안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5743 미국 플로리다 보건당국 “공립학교 코로나19 자료 공개하지 말라” 코리아위클리.. 20.09.12.
5742 미국 연방 정부, "11월 1일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채비하라" 각 주에 요청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5741 미국 연방 정부, "세입자 강제 퇴거 중단" 조처 발표 코리아위클리.. 20.09.12.
5740 미국 미국 8월 실업률 한 자릿수로... 실업수당 신청도 감소 코리아위클리.. 20.09.12.
5739 미국 미국 정부 부채 '눈덩이', 전체 경제규모와 맞먹어 코리아위클리.. 20.09.12.
» 캐나다 강경화 장관, 샴페인 장관에 다자 차원 공조 논의 밴쿠버중앙일.. 20.09.12.
5737 캐나다 써리 센트럴역 인근 흉기 난동 밴쿠버중앙일.. 20.09.12.
5736 캐나다 확진자 연일 쏟아져 나오는 밴쿠버 유흥주점들 밴쿠버중앙일.. 20.09.12.
5735 캐나다 오타와 수도권 최초, 칼튼대학교 한국어전공과정 설치 밴쿠버중앙일.. 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