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PNG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사람의 표정과 몸짓까지 모방한 인공지능(AI) 합성 여성앵커를 선보였다.

지난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AI 앵커는 전날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 대표단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소식을 전했다.

 

신화통신이 공개한 1분짜리 영상을 보면 AI 앵커는 음성이 사람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입 모양도 어색하지 않고 뉴스를 전달할 때 고개의 움직임과 눈 깜박임도 자연스럽다.

이 AI 로봇의 이름은 신샤오멍으로 단발머리에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귀걸이까지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앵커는 신화통신의 실제 뉴스 앵커인 취멍을 모델로 했으며 신화통신과 검색 포털 써우거우(搜狗)가 공동 개발했다.

 

신화통신은 지난해 11월 저장성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세계 최초로 AI 합성 아나운서,

세계 최초의 남성 AI 뉴스 앵커 인 Qiu Hao를 발표했다. Qiu Hao는 보고서를 읽는 동안 인간의 얼굴 표정과 버릇등을 모방했다. 국영 통신사 인 신화 (新華)와 기술 회사 인 Sogou Inc가 개발 한 AI 앵커는 중국 동부의 우진 (Wuzhen)에 위치한 World Internet Conference에서 전시된 바 있다.

 

중국은 AI 기술 개발과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011.PNG (File Size:496.3KB/Download:5)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7 홍콩 HKMA, 홍콩 달러 방어 위해 두 번째 시장 개입 ... 일주일 새 약 55억 홍콩 달러 매수 file 위클리홍콩 19.03.19.
316 중국 중국, 낙후 농촌 지역 활성화 지원법 추진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15 중국 중국 위안화 대출 증가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14 홍콩 요양시설 인력 부족 문제, ‘해외 가사 도우미로 해결 안 해’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13 홍콩 공중화장실 정비사업보다 청소원 대우 개선이 시급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12 홍콩 ESF K1 입학생, 초중고등부 면접 없이 입학 우선권 부여받아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11 홍콩 폴 찬 모포 장관, ‘홍콩 사법 독립성 여전히 굳건해’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10 홍콩 홍콩 대표 박물관들, 수용 관람객 수 초과로 확장 공사 예정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09 홍콩 2025년 대기질 개선 목표, 여전히 WHO 기준보다 낮아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08 홍콩 홍콩 1월 소매 매출 7% 성장, 예상 외로 ‘좋은 출발’ file 위클리홍콩 19.03.12.
307 중국 ‘북미회담 최종승자는 중국’ 러 전문가 file 뉴스로_USA 19.03.07.
306 중국 中, 서부 고원에 '화성 체험 캠프' 세워 file 위클리홍콩 19.03.05.
» 중국 중국 신화통신, AI 여성앵커 첫선…'양회' 소식 전해 file 위클리홍콩 19.03.05.
304 홍콩 3명중 2명 ‘비만이 질병인지 몰라’, 홍콩 시민 50% 이상 비만, 그러나 여전히 비만에 대한 인식 낮아 file 위클리홍콩 19.03.05.
303 홍콩 수십 년 이어온 저세율 모델, 홍콩 정부의 소득 원천이 궁금하다 file 위클리홍콩 19.03.05.
302 홍콩 홍콩 청년, 중국으로 유인 위해 ‘세금, 해외 송금 한도 바꿔야’ file 위클리홍콩 19.03.05.
301 홍콩 정부, ‘홍콩 주민 삶의 질과 보건 관심 높아’... 하버프론트·공립 병원 예산 배정 눈길 끌어 file 위클리홍콩 19.03.05.
300 홍콩 국가법(國歌法) 어긴 홍콩 의원, 언론자유법에 보호 못받아 file 위클리홍콩 19.03.05.
299 홍콩 광둥성, 홍콩 출신 고급 인재, 가장 먼저 조세 혜택 적용 file 위클리홍콩 19.03.05.
298 홍콩 홍콩정부, 2019/20년 연례 예산 보고, HK$ 1,500억 예산 배정 file 위클리홍콩 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