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3일간 기초수업 시행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사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7.6~8일 열린' 차세대 동포 한국어 집중 캠프'.jpg

 

 

프랑스에서 입양동포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캠프가 처음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6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로 입양된 동포들의 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뿌리교육을 위한 한국어 집중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프랑스 중남부의 클레르몽페랑에서 프랑스에 거주하는 입양동포 30명과 그들의 초등학생 자녀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18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 한국어 사용이 미숙한 해외 입양동포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며, 재외동포의 외연(外延)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재단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현지 사전 캠프를 통해 입양동포의 자녀들에게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기초수업을 시행하고,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어 집중교육과 함께, 모국에서의 역사 문화 체험 캠프를 시행할 예정이다.

 

딸과 함께 캠프에 참가한 앙셀므 트리샤르 안나(44세)씨는 “제가 태어난 나라, 한국과의 연계를 끊지 않고 찾기 위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며, “캠프를 통해 딸이 한국을 더 잘 알게 되고 한국어를 잘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입양이라는 공통된 이야기를 가진 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회(感懷)가 새롭다. 제가 태어난 나라인 한국에도 꼭 가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美 한인입양아’ 뮤지컬배우 인터넷 모금 캠페인 (2016.6.1.)

입양아 문제 다큐영화 '화운드 인 코리아'관심 호소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164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프랑스 프랑스서 해외입양동포 자녀 한국어 집중캠프 file 뉴스로_USA 18.07.13.
824 기타 원형준 네덜란드서 한반도평화기원 연주 file 뉴스로_USA 18.07.12.
823 독일 월드컵마다 등장하는 아디다스 ‘전범기’ file 뉴스로_USA 18.07.04.
822 영국 자녀 고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코리안위클리 18.07.04.
821 영국 '비 너무 안 온다' 고온건조 날씨 계속 코리안위클리 18.07.04.
820 영국 도둑 ‘못잡는 안잡는?’ 경찰 코리안위클리 18.06.27.
819 영국 히스로 새 활주로 건설안 국회통과 코리안위클리 18.06.27.
818 영국 파업 ‘사라진’ 영국 코리안위클리 18.06.20.
817 영국 보이스 피싱 등 신종 사기 조심 코리안위클리 18.06.20.
816 독일 개성공단이야기 유럽순회강연 file 뉴스로_USA 18.06.14.
815 영국 영국 어린이 너무 뚱뚱해 코리안위클리 18.06.06.
814 기타 넋나간 FIFA file 뉴스로_USA 18.06.03.
813 영국 바쁜 과외 스케줄 ‘득보다 실’ 코리안위클리 18.05.30.
812 프랑스 ‘개성공단 전도사’ 김진향 유럽 강연 file 뉴스로_USA 18.05.25.
811 영국 가정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강화 코리안위클리 18.05.23.
810 프랑스 노승일 파리 북콘서트 file 뉴스로_USA 18.05.21.
809 영국 소매치기 조심 !  코리안위클리 18.05.17.
808 영국 교육기금, 횡령사건 조치 결과 발표 코리안위클리 18.05.17.
807 영국 한인 새 역사 쓰다… 권보라 하재성 지역의원 당선 코리안위클리 18.05.09.
806 영국 알러지 고생 중장년층 부쩍 늘어 코리안위클리 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