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 2월 1일부터 시행
 
news_img1_1570482188.png

 

에어비앤비(Airbnb)등을 통해 방이나 집 전체를 단기 임대하는 캘거리 시민들은 곧 사업 허가증을 취득해야 한다.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지난 9월 30일, 단기 임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이를 제대로 감독하고 공공 안전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임대 규모에 따른 허가 체계를 만드는 것을 놓고 투표했으며, 만장일치로 이를 통과시켰다.
시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너무 잦은 임대 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발생하고, 임대 주택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손님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이 몇 차례 출동한 이후 사업 허가증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왔다.
그리고 이 날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은 사업 허가 계획은 “좋은 시작”이지만 향후 주택보다는 상업적 사업체와 유사하게 이용되는 부동산을 식별해 내기 위해 더 많은 정책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조례는 2020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며 등록된 부동산들이 어떻게 규제될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고 단기 임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방 1개에서 4개 사이에 대한 사업 허가증을 신청하는 이들은 $100만 지불하면 되지만,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임대하는 이들은 $295의 사업 허가증 비용을 지불하고 소화 시설 점검도 마쳐야 한다. (박연희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691 캐나다 연방총선 각 당 지지도 말고 진짜 각 당별 예상되는 의석 수는? 밴쿠버중앙일.. 07:53
4690 캐나다 밴쿠버 | HPV면역으로 자궁경부암발병 절반 감소 밴쿠버중앙일.. 07:48
4689 캐나다 밴쿠버 | 시골 마을 주민들 텃세에 별장 임대 불법화 밴쿠버중앙일.. 07:33
4688 미국 ‘상승세’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대선 경선 선두 코리아위클리.. 19.10.14.
4687 미국 미국 빈부 격차 더 커졌다… 소득격차 50년 이래 최고치 코리아위클리.. 19.10.14.
4686 미국 6주 동안 허리케인의 '눈'이 3차례 지났다면? 코리아위클리.. 19.10.14.
4685 미국 올랜도 6세아동에 수갑 채운 경찰 결국 해고 코리아위클리.. 19.10.14.
4684 캐나다 밴쿠버 | 사람에게 알레르기 유발 독나방확산 방지 주민 협조 필요 밴쿠버중앙일.. 19.10.10.
4683 캐나다 비싼 좌석 옵션 팔고도 나몰라라 하는 에어캐나다 밴쿠버중앙일.. 19.10.10.
4682 캐나다 캐나다 성별임금격차 13.3% 밴쿠버중앙일.. 19.10.10.
4681 캐나다 컨트리 스타, Urban 그레이컵 하프타임 공연한다 CN드림 19.10.08.
4680 캐나다 캘거리 컨페더레이션 파크 불빛 축제 올해도 계속된다 CN드림 19.10.08.
» 캐나다 캘거리 단기 주택 임대, 사업 허가증 취득해야 CN드림 19.10.08.
4678 캐나다 캐나다 국민 부채, 전염병처럼 번졌다 CN드림 19.10.08.
4677 캐나다 캘거리에서도 진행된 기후 파업 집회 CN드림 19.10.08.
4676 캐나다 Car2Go, 캘거리 떠난다 CN드림 19.10.08.
4675 캐나다 (속보) 코퀴틀람RCMP, "박종 씨 보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신고만" 밴쿠버중앙일.. 19.10.05.
4674 캐나다 [VIFF 2019 특집] 밴쿠버국제영화제를 찾은 한국 영화인들 밴쿠버중앙일.. 19.10.05.
4673 캐나다 이민 | 북한출신 영주권신청자 올들어 30명 밴쿠버중앙일.. 19.10.05.
4672 캐나다 에드먼튼에 이어 캘거리에도 졸리비 CN드림 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