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빌-마이애미-탬파-올랜도 등 9개 도시, '탑25'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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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가 미국에서 최고 은퇴지로 꼽혔다.

올해 < U.S. 뉴스 & 월드 리포트 > 잡지가 내놓은 '최상 은퇴지(Best Places to Retire)' 상위 25개에서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가 도시인 포트 마이어스는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잡지는 칼루사해치강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포트마이어스는 규모가 중급 정도인 메트로 지역이지만 오래된 타운 정서를 보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트마이어스 다운타운에는 애완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고풍스런 가게와 식당들이 즐비하다. 또 도시는 박물관, 극장, 공원, 유적지, 아트 갤러리 등을 보유하고 각종 페스티벌과 퍼레이드 등 은퇴인들이 인생 노후를 즐길만한 안락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미국내 총 125개 메트로 지역 중 '탑 25위' 에는 포트마이어스를 포함해 플로리다 9개도시가 포함됐다. 지난해 최고 은퇴지 3위였던 사라소타는 올해는 2위를 차지했고, 포트세인트루시(5위), 잭슨빌(6), 마이애미(14), 레이크랜드(15), 탬파(17), 멜본(19) 그리고 올랜도(2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아미쉬 마을을 인근에 둔 펜실베이니아 랭카스터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은 각각 최고 은퇴지 3위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다음은 미국 최상 은퇴지 1위부터 10위까지 도시들이다.
1. 포트마이어스, FL
2. 새러소타 FL
3. 랭카스터 , PA
4. 애슈빌, NC
5. 포트세인트루시, FL
6. 잭슨빌, FL
7. 윈스턴-세일럼, NC
8. 내슈빌, TN
9. 그랜드 레피즈, MI
10. 댈러스-포트워스,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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