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남섬 아써스 패스 국립 공원의 트래킹 코스에서 실종된 한국인 남성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으며, 가파른 절벽길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토요일 밤 긴급 구조 요원들은 일행에서 낙오된 24세의 한국인 남성의 수색 작업을 하였으며, 어제 오후 남성의 시신을 찾은 것으로 전했다.

 

토요일 오후 실종된 것으로 신고가 접수된 이후 4개의 수색조와 웨스트 코스트로부터 헬기가 동원되어 수색 작업이 진행되었으나 어두워지면서 어제 이른 아침부터 다시 수색작업이 재개되어 오후 3시경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존부 관계자는 사고가 난 트래킹 코스는 경사도가 다른 코스에 비하여 가파르고 난이도가 높은 코스이지만, 숲길을 따라 걷지만 등반을 하는 코스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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