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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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난 남도 전통 공연이 뉴요커들을 사로잡았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지난 2일, 뉴욕 맨해튼 소재 심포니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한국 민속음악의 본고장’이라 할 남도 지역 전통예술 공연을 펼쳤다.

 

뉴욕한국문화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국립남도국악원,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와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공연은 700여석 만석(滿席)을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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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농악’으로 문을 연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 중 ‘사랑가’, 전남 완도 지역에서 유래된 ‘버꾸춤’, 그리고 현지 입양 한인 청소년들이 국립남도국악원 여름문화캠프에 참여하여 배운 ‘사물놀이’,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의 ‘쌍승무’와 ‘호남검무’ 등이 펼쳐졌다.

 

화려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리듬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특히 피날레로 선보인 ‘대동놀이’에서는 ‘판굿’과 ‘진도북춤’의 향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환호와 기립박수(起立拍手)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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