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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화) 아침(미 동부 시간), 자유 진영의 부의 상징인 뉴욕 세계무역센터 트윈 타워에 민간 항공기를 돌진시켜 폭파한 테러 사건은 전 세계인의 삶을 크게 바꿔 놓았다. 사진은 테러로 폐허가 된 트윈 타워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현장을 지휘하는 소방관. 사진 : Pixabay / 12019

 

국가 차원의 ‘안보’ 명분 감시 권한 강화... 테러 공포 속, 계속되는 ‘대테러 전쟁’

 

올해는 9.11 테러 공격(September 11 attacks , 9/11 attacks)이 발생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2001년 9월 11일(화) 아침(미 동부 현지시간), 뉴욕 로어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남쪽과 북쪽 타워에 각 한대의 민간 여객기가 충돌, 110층의 건물이 거대한 먼지를 남기며 사라지는 그 혼돈의 현장은, 이제 곧 세상이 크게 변할 것이라는 신호이기도 했다.

 

그날 아침, 이 여객기는 어떻게 자유진영 번영의 상징인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타워를 향해 돌진했을까. 그것도 17분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친 테러 공격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당시 110층 건물이 거대한 화염에 휩싸이고 타워에 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뛰어내리고, 곧이어 엄청난 먼지와 함께 타워가 무너져 내리는 참혹한 모습은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방송됐다.

 

화염과 먼지 속에서 무너진 타워는 주변 수십 개의 건물에 손상을 입혔고, 그 와중에서 발생된 파편은 최대 5킬로미터까지 날아갔다.

 

사건 발생 얼마 뒤 테러조직원 19명이 그날, 운명의 러시아워였던 45분 동안 미국 내 3개의 다른 공항에서 4개의 개별 민간 항공기를 납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두 대의 여객기가 뉴욕의 트윈타워(세계무역센터)로 날아갔고 세 번째 항공기는 버지니아 주 알링턴(Arlington, Virginia)에 있는 미 국방부 본부인 펜타곤(The Pentagon) 측면에 부딪혔다.

 

펜실베이니아 주 생스빌(Shanksville, Pennsylvania) 인근 들판에 추락한 네 번째 납치 여객기의 타격 목표는 현재까지 불분명하지만 백악관 또는 미 의회 의사당을 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테러 공격으로 거의 3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곧이어 이 공격은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이 이끄는 무슬림 테러조직 알카에다(Al Qaeda)의 소행으로 지목됐다.

 

배후를 확인한 미국은 곧장 ‘테러와의 전쟁’(war on terror)을 선포했고, 테러조직원 훈련장으로 여겨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함으로써 전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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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오전 8시 46분(뉴욕 현지시간), 서부 캘리포니아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11편을 납치한 테러범들이 세계무역센터 북쪽 타워로 돌진, 항공기가 폭파하면서 타워 상층 부분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 사진 : ABC 방송 화면 캡쳐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는 아직도 끊이지 않았고, 그런 가운데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크게 바뀌었다.

 

■ 대규모 감시, 그리고 보안

9.11 테러가 발생하기 전, 항공기에 탑승할 때 전자기기를 검사하거나 물병, 흡연용 라이터, 기내로 반입하는 샴푸 등을 별도로 운송해야 하는 일은 없었다.

 

엑스레이 기기와 보안 검사가 있기는 했으나 감시 수준은 크기 강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9.11 테러를 자행한 민간 항공기 납치범들은 특정 항공편에서 허용됐던 박스커터(box cutter. 종이박스를 잘라내는 용도의 커터 칼) 및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크기의 칼(단검 크기)을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했다.

 

알카에다의 여러 조직원들이 수년에 걸쳐 미국을 방문할 수 있었고(이들 가운데는 미국 내 비행학교에 다니기도 했다), 레이더를 피해 저공 비행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보안에서 상당한 빈틈과 다면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당시 워싱턴에 기반 했던 보안 및 정보 전문가이자 현재 호주국립대학교(ANU)에 재직 중인 존 블랙스랜드(John Blaxland) 교수는 호주 공영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 시점까지 항공기 납치는 특정 인사를 잡거나 인질을 묶어 놓고 몸값을 요구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간 여객기를 납치해 대규모 테러를 저지른 이 사건으로 워싱턴 DC는 매우 여유 있는 도시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편집증적인 도시로 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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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센터 북쪽 타워로 항공기를 충돌시킨 뒤 17분 후, 무슬림 테러범들은 또 다른 납치 항공기인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을 남쪽 타워에 충돌시켰다. 사진은 항공기 폭파 후 짙은 먼지와 함께 무너져 내리는 세계무역센터 타워. 사진 : ABC 방송 화면 캡쳐

 

테러 공격이 발생하고 불과 몇 달 만에 미국은 수십 억 달러 규모의 국토안보를 담당하는 교통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TSA)을 출범시켰다. 항공 여행을 감시하는 이 기관은 거의 5만 명에 달하는 보안 요원을 고용했다.

 

이는 미국 공항의 오랜 시간에 걸친 대기열과 팻다운(pat down. 무기나 위험물 소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치밀한 몸수색)으로 이어졌다.

 

미국과 유사한 공항에서의 보안 조치와 함께 전 세계 각국에서도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 기관이 만들어졌으며 또한 도시 곳곳에 수많은 CCTV 카메라가 설치됐다. 아울러 대테러 조치 차원에서 정부가 감시 권한을 갖는 새로운 보안법 채택이 각 나라에서 줄을 이었다.

 

호주 정책연구기관 로위연구소(Lowy Institute)의 테러 및 국제 정책 전문가인 리디아 칼릴(Lydia Khalil) 연구원은 9.11 테러에 대한 대응과 이에 따른 정책의 결과는 지금도 우리에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 테러 공격이 가져온 실제적이고 명백한 공포와 불안이 자리해 있으며 우리는 ‘감시 권한과 대테러 법’의 영향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는 그녀는 “이 조치들 가운데 일부는 분명 필요한 것이었지만 지나친 부분도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칼릴 연구원은 이어 “이런 과정 속에서 대중 감시에 대한 오늘날 사람들의 인식은 상당히 정상화됬다”고 진단했다.

 

9.11 테러 이후 수년 사이 감시 및 보안 조치는 크게 증가했고, 정교한 데이터 수집 또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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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는 전 세계에 대규모 테러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었고, 이는 국가 차원에서 안보를 위해 감시 권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은 공항 내에서 순찰 근무를 하는 호주연방경찰들. 사진 : Facebook / Australian Federal Police

 

■ 이슬람 테러리즘,

그리고 반이슬람 정서

9.11 테러 이전까지만 해도 ‘테러리즘’이라는 용어는 사실 일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유나보머’(Unabomber. 대학이나 항공사 등을 목표로 한 연쇄 소포 폭탄테러범을 일컫는 말)로 알려진 테드 카친스키(Theodore John Kaczynski. 수학 교수로 일했던 미국의 테러리스트)처럼 무정부주의자나 강경파 공산주의자들과의 토론에서 이론적으로 등장하던 말이었다.

 

블랙스랜드 교수는 “테러리즘은 한동안 단독 공격 또는 자동차 테러 정도였고 또 관리 가능한 위험이었다”고 말했다.

 

칼릴 연구원은 9.11 테러 당시 미 보스턴(Boston)에서 대학 마지막 학기를 보내던 중이었다. 이 도시는 두 대의 항공기가 납치됐던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그녀는 당시 기숙사에서 테러 장면을 반복해 보며 “이 엄청난 사건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칼릴 연구원은 “테러 발생 몇 달 전, 외교정책 강의에서 충분히 관심 받지 못하는 갈등과 관련된 내용을 들었고, 그 때 담당 교수가 ‘알카에다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는 질문을 했었다”며 “거의 아무도 아는 학생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질문을 불필요하게 됐다.

 

이 테러 공격 이후 서구 국가 문화센터 등을 겨냥한 테러 공격이 이어졌고 2002년과 2005년 발리(Bali), 2004년 마드리드(Madrid), 2005년 런던, 2014년 시드니, 2015년 파리 등에서 개인 또는 조직이 일으킨 테러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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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가 이슬람 테터 조직 중 하나인 '알카에다'(Al Qaeda)의 소행임이 밝혀지자 미국은 즉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알카에다' 조직 소탕을 명분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사진은 2011년 5월 2일, 미 특수부대에 의해 사실된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 사진 : 영국 TV 방송 Channel 4 News 방송 화면 캡쳐

 

이런 과정에서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God is great’)라는 종교적 표현은 어느 사이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수억 명의 대다수 이슬람 교도들은 ‘무슬림 테러리스트’라는 비이슬람인들이 갖게 된 고정관념의 영향에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이 채택한 주요 이슬람 국가에서 오는 여행자 입국 금지를 포함해 주요 국가들의 무슬림 관련 정책이 적대적으로 바뀌면서 이런 고정관념은 더욱 강해졌다.

 

■ 끝나지 않은 전쟁

9.11 테러를 배후에서 지시한 알카에다의 빈 라덴은 이 테러에 대해 미국을 분쟁으로 몰아넣고자 알카에다가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지만 미국은 몇 주 후, 보다 광범위한 대테러 전쟁으로 ‘탈레반(Taliban) 정권을 몰아내고 알카에다 조직원을 추격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그리고 1년 6개월이 안 되어 미국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이 대량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명분으로 이라크 공격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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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후 호주는 동맹국 지원을 위해 호주군의 파병을 결정했다. 사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전개하는 호주 국방군 소속 병사들. 사진 : Defence Department of Australia

 

미국의 이 전쟁에 호주는 동맹국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파견했다. 호주 국내 일각에서는 이 침략적 행위에 반대했지만 9.11 테러에 대한 ‘복수’라는 말이 이런 논쟁을 지배했다.

 

칼릴 연구원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나리오는 상상할 수 없다”며 “하지만 이라크 침공은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명 아프칸 침공은 ‘복수’를 위한 것이었다는 얘기다.

 

9.11 테러 후 중동 지역에서는 ‘아랍의 봄’(Arab Spring)이 촉발됐다. 이는 2010년대 초 아랍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반정부 시위, 봉기, 무장 반란이 일어난 것으로 부패와 경제 침체에 대한 반응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이 아랍의 봄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 후 이집트 젊은이들로 하여금 전쟁을 지원한 자국 정부에 항의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

 

‘아랍의 봄’은 결국 수십 만 명의 사상자, 지역 불안정, 수백 만 명의 난민으로 이어졌으며 미국과 동맹국은 1조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블랙스랜드 교수는 “복수는 냉정한 판단 하에 시행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오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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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침략 받았다’는 제목으로 세계무역센터 테러를 보도한 뉴욕타임스의 헤드 기사.

 

그의 이 말은 최근 미국의 결정에서 드러났다. 아프간 침공 20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21년 8월 31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9.11 테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새로운 세대에게는 많은 문제를 남기게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블랙스랜드 교수는 “이 ‘끝나지 않은 전쟁’(forever wars)은 냉전 이후 전 세계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의 ‘단극의 순간’(unipolar moment)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일은 중동에서 히드라의 머리를 자르는 데 정신이 팔린 사이 일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블랙스랜드 교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지출된 1조 달러로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그곳에 만들어놓은 것은 무엇일까”라고 의문을 표한 뒤 “자신의 위치를 잘못 판단하고 기회를 잃어버린 채 믿을 수 없을 만큼 자만심에 불타는 이 전쟁에 의해 남겨진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원시적인 파괴뿐”이라고 평가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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