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백신 권장 1).jpg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희귀 혈전 부작용이 우려되는 가운데 60세 미만 성인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했던 정부가 40세 미만 성인에게 권장한다고 밝혀 혼란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신접종의 이점과 부작용 위험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감염자 발생 비율 및 감염 지역에 따라 백신을 투여받는 이점이 크다는 조언이다. 사진 : Pixabay : torstensimon

 

 

백신자문그룹 ATAGI, 60대 미만에도 권유... “이점, 더 크다” 강조

 

빅토리아(Victoria) 주에서 시작된 ‘델타’ 변이가 시드니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백신접종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호주가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부작용이 대두되면서 60대 미만 연령층에게 ‘화이자’ 백신투여를 권고했던 연방정부는 이후 40대 미만에게도 사용을 권장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젊은층에서는 선뜻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듯하다. 사실, 40대 미만 연령이 예방접종을 받기위해 어떤 백신을 선택해야 하는지 확신을 가질 수 없는 것도 이해되는 상황이다.

 

백신접종을 앞둔 이들에게 혼란을 준 것은 애초 60대 미만 연령층에게 ‘화이자’ 백신을 권고했던 모리슨(Scott Morrison) 총리가 40세 미만의 경우 아직 접종을 받을 자격이 없다 해도 GP와의 상담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한 발언 때문이다.

 

연방 총리의 이 같은 권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자에게서 발생하는 희귀 혈전에 대한 우려로 화이자가 젊은층이 선호하는 선택이라는 공식 조언과 모순된다며 일부 주(State)에서 비판하기도 했다.

 

광역시드니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속출로 봉쇄 규정을 강화한 가운데, 이 권고는 다시 수정됐다.

 

▲ 현재 정부의 백신 권고= 호주의 백신 전문가 패널인 ‘ATAGI’(Australian Technical Advisory Group on Immunisation)는 현재 60세 미만 연령층에게 화이자 백신을 권장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State)와 테러토리(Territory)에서 20대와 30대의 경우 아직은 화이자 백신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접종 우선순위에서 뒤쳐져 있다) 올해 후반, 이 백신을 더 공급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60대 미만 연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투여를 제한하라는 권고는, 극히 드물지만 이 백신접종 후 혈소판 감소증후군(thrombocytopenia syndrome. TTS)이라는 혈액응고 장애가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현재까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TTS는 아스트라제네카 1회 접종을 받은 10만 명 가운데 약 2명에게서 발생하지만, 이 희귀한 혈전은 젊은층에서 더 심각한 것으로 간주된다.

 

매거진(백신 권장 2).jpg

백신접종 후의 부작용 위험과 이점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역사회의 바이러스 감염자 수와 예방접종을 받는 사람들의 연령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COVID-10로 인한 심각한 질병과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고령자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의 이점은 ‘백신 부작용’이라는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 사진 : Pixabay : KitzD66

 

이런 문제로 화이자 백신은 중년 이하 계층에서 선호되지만, ATAGI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또한 60세 미만 계층이 접종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따라 보건 관계자들도 감염자 발생이 이어지는 지역의 60세 미만 연령층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받는 것을 고려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ATAGI는 최근 내놓은 성명에서 “현재 시드니 지역에서 감염자가 확산되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예방접종의 이점이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ATAGI는 이어 “위험편익 상황(risk-benefit equation)의 변화를 고려하고, 화이자 백신을 즉시 접종받을 수 없는 60세 미만 성인은 예방접종의 더 큰 이점을 감안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받을 필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 접종 후의 부작용-백신투여의 이점 시나리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선택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려면(화이자 백신을 기다리기보다) 이 백신접종 이후의 부작용 위험과 이점에 대한 시나리오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하다.

 

이는 ATAGI가 권고사항을 제시할 때 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예방접종의 이점(COVID로 인한 심각한 질병 및 사망 예방에 대한)과 접종 후 나타나는 부작용의 위험(TTS 발생 가능성)의 균형을 기반으로 한다.

 

이점과 위험은 지역사회의 바이러스 감염자 수와 예방접종을 받는 사람들의 연령에 따라 다르다. COVID-10로 인한 심각한 질병과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고령자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의 이점은 ‘백신 부작용’이라는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 이는 감염이 높거나 낮은 설정에 모두 적용된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어떤 경우 그 위험성이 더 중요할 수 있는 젊은층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의사들은 부작용으로 나타난 TTS를 인지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점점 더 방법을 찾아가고 있지만 호주에서 발생된 모든 TTS 사례는 병원 입원이 필요했고 일부는 계속 장애를 갖고 있다.

 

▲ 부작용 위험은 거주 지역과 감염자가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다르다= 지난해 3월, COVID-19 사태의 시작 당시 보았던 것처럼 감염자가 없거나 낮은 수준의 감염 환경을 감안할 때, ATAGI는 10~29세의 경우 백신접종 후의 부작용(혈액응고) 위험이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및 사망위험보다 높다고 추정한다.

 

바로 이것이, COVID 전염이 거의 없는 호주 대부분 지역에서 젋은 성인들에게 화이자 백신이 선호되는 이유이다.

 

하지만 지역사회에 더 많은 COVID가 전파되고 있으며 감염위험이 더 높을 때, 이 ‘위험-이점’ 비율은 달라진다.

 

매거진(백신 권장 3).jpg

호주의 백신 전문가 패널인 ‘ATAGI’(Australian Technical Advisory Group on Immunisation)는 현재 60세 미만 연령층에게 화이자 백신을 권장하지만 위험편익 상황(risk-benefit equation)의 변화, 그리고 화이자 백신을 즉시 접종받을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사진 : Tweeter /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Health

 

빅토리아 주에서의 COVID-19 감염 두 번째 물결에서 본 것과 유사하게 ‘중간 및 고위험 감염환경’이라면 예방접종의 이점은 40세 미만을 포함한 모든 성인들이 백신접종 후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

 

바로 이것이, ATAGI가 최근 광역시드니 등 COVID-19 감염자 발생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을 위해 백신접종 권고를 업데이트 한 이유이다.

 

전염병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시드니에서 COVID-19에 감염될 위험은 호주에 닥친 첫 번째 바이러스 파동(2020년 3월) 당시의 위험 수준과 비슷하지만, 그 위험의 지속성은 시드니 일부 지역에서 상당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감염병 의사인 수만 마줌다르(Suman Majumdar) 박사는 “ATAGI가 내놓은 백신접종 권고(60세 미만에게도 접종 권장)는 시드니 남서부 지역과 같은 감염 발생 핫스폿 거주자들에게 가장 관련이 있지만 이 도시 전역의 젊은이들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호주 의료연구기관 ‘버넷 연구소’(Burnet Institute)의 프로그램 부책임자이기도 한 마줌다르 박사는 “광역시드니의 록다운 상황에서 남서부 일부 지역의 이동 제한을 강화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도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과 관련하여 ATAGI의 ‘백신접종 후 위험성-접종에 따른 이점’ 계산은, 백신을 투여받은 이들이 바이러스로 인해 중증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80% 낮다는 가정을 기초로 한다.

 

백신 관련 연구에 따르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회 접종시 입원 및 사망위험 예방에 71%, 2회의 접종 완료시 96% 효과가 있다.

 

▲ 백신접종의 이점은 사망위험 예방, 그 이상이다= 다른 이들보다 백신접종을 보다 일찍 투여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사항은, COVID 백신접종의 이점이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질병 및 사망을 예방하는 그 이상이라는 점이다.

 

이는 ATAGI가 인구 수준에서 백신접종의 부작용 위험과 이점을 계산하고자 사용하는 측정방법이지만, 접종을 받을 경우 COVID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크게 감소하며 또한 다른 이들에게 전염시킬 가능성도 줄어든다.

 

마줌다르 박사는 “가령 위험에 처한 이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접종을 꼭 받아야 하는 이유가 된다”면서 “만약 고령의 어른들을 돌봐야 하거나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가 있다면, 자신을 위해서라는 것에 앞서 분명 백신을 접종받아야 이유”라고 강조했다.

 

매거진(백신 권장 4).jpg

감염자 발생이 지속되는 지역의 경우 잠재적 부작용 위험보다 이점이 크다고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는가 아니면 다른 선택을 기다리는가 하는 것은 개개인의 결정이다. 사진 : Pixabay / WiR_Pixs

 

ATAGI의 백신접종 권고는 인구 수준에 따른 위험을 기반으로 하며 각 개인의 상황이나 동기는 고려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ATAGI가 젊은층에게 그들의 개인적 위험 수준을 설정하고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하기 위해 GP와 상담할 것을 권장하는 이유이다

.

마줌다르 박사는 “재택근무를 하고 외출을 최소화하는 이들, 그리고 필수 부문 근로자나 간병 및 기타 이유로 이동을 해야 하는 이들 사이에는 (감염위험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 하지만 결국은 개인적 판단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백신을 선택하든 그것이 개인적인 결정이라는 점이다. 마줌다르 박사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거나 그렇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인구 수준에서 ATAGI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후의 부작용 위험이 젊은 계층에게 (낮은 전염 환경에서) 허용할 수 없을 만큼 높다고 간주하지만, 개개인에 따라 희귀한 혈전 발생 위험이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다고 판단될 수도 있다.

 

멜번대학교 전염병 학자인 낸시 백스터(Nancy Baxter) 교수는 “어떤 백신을 선택하든 궁극적으로 개인의 몫이지만, 젊은이들이 보다 안전한 백신을 기다리고 싶어 하는 것을 이기적이라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염병 사태에서 우리 사회를 구하는 방법으로 누군가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멜번대 인구 및 글로벌 보건대학원 원장이기도 한 백스터 교수는 이어 “앞으로 2~3개월 내 훨씬 더 많이 공급될 대체 백신이 없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라며 짧은 시일 내 더 많은 화이자 백신을 공급받을 것이라는 점에서 아마 우리는 더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논쟁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 |
  1. 매거진(백신 권장 1).jpg (File Size:54.3KB/Download:2)
  2. 매거진(백신 권장 2).jpg (File Size:82.6KB/Download:2)
  3. 매거진(백신 권장 3).jpg (File Size:47.0KB/Download:2)
  4. 매거진(백신 권장 4).jpg (File Size:48.4KB/Download: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428 호주 12-15세 청소년에게 ‘화이자’ COVID 백신접종 승인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7 호주 전염성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위험도는?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6 호주 지역사회 역사 담아낸 소셜미디어, 높은 인기 구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5 호주 뉴질랜드, 호주와의 ‘트래블 버블’ 잠정 중단 밝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4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 또 한 번 일반인 공개 잠정 중단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3 호주 WHO, COVID-19 기원조사에 ‘전 세계국가들 협력’ 촉구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2 호주 “시드니 럭셔리 주택가격, 세계 최고 수준 이를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1 호주 멜번 외곽 임대료 상승... 임차인들, 더 먼 지역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20 호주 전기자동차 이용자, NSW 및 빅토리아 주에 집중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19 호주 주택가격 상승으로 임대료, 12년 만에 가장 큰 폭 올라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18 호주 첫 주택 구입자들, 예산 낮추려 주차 공간 없는 아파트 눈독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17 호주 시드니 경매 화제- 뉴포트 주택, 3년 만에 2배 가격 매매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5416 호주 시드니 주말경매- 자선단체 기부 주택, 잠정가격에서 37만 달러 ↑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9.
» 호주 40세 미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고려한다면...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14 호주 올해 ‘마일즈 프랭클린 문학상’, TAS 작가 아만다 로리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13 호주 “호주-한국간 우호, 더욱 강화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12 호주 아이슬란드의 시험적 주 4일 근무, ‘압도적 성공’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11 호주 광역시드니 ‘감염 상황’, 강화된 록다운 규정으로 ‘반전’ 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10 호주 [호주 노동시장 분석] 이민문호 개방 불구, 숙련 기술자 부족 이유는?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9 호주 “시드니 록다운 상황에서 감염자 확산, 규정 준수 어겼기 때문”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8 호주 화제의 인물- ‘Outback Cleanups Australia’의 Langford-Baraiolo 커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7 호주 호주 경제 호황 속, 10년 만에 실업률 5% 이하로 하락했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6 호주 NSW 주의 비즈니스-일자리 보호 위한 주요 지원 내용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5 호주 전염병 사태로 인한 또 하나의 현상, 자동차 수요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4 호주 “수돗물 활용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감소를...”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3 호주 광역시드니 부동산 투자로 수익-손실 본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2 호주 호주 전 지역서 주택 거래에 소요되는 기간, 크게 짧아져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1 호주 호주 전역 부동산의 36%, 임대보다 구입이 저렴...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400 호주 퍼스 주택 임대료 급등... 전년 대비 주 80달러 이상 올라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399 호주 ‘Melburnians’의 이주 증가로 VIC 지방 임대료 두 자릿수 상승 file 호주한국신문 21.07.22.
5398 호주 NSW 주, 비즈니스-일자리 보호에 최대 51억 달러 푼다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7 호주 광역시드니 록다운, 호주 경제 전체에 상당한 영향 줄 듯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6 호주 “코로나19 극복, ‘백-투-노멀’까지는 시간 필요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5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토크스 내셔널 서베이, '삶에 대한 젊은 여성들의 의식' 조사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4 호주 국민들 해외여행 막은 정부 조치, 헌법상 문제 될 수도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3 호주 [호주 스포츠 역사] 원주민 올림픽 대표, 1964년에 처음 나와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2 호주 일부 국가들, ‘백신 여권’으로 제한 완화... So why doesn't Australia?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1 호주 “개방형 사무 공간의 잡다한 소음, 압박감 가중시킨다”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90 호주 파라마타 카운슬, 지역 커뮤니티 단체에 보조금 지원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9 호주 호주의 ‘화이자’ 백신 확보,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져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8 호주 ‘CHOICE’, 예약 취소시 환불 등 담은 소비자법 개선 촉구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7 호주 캔버라, 호주 장편영화 제작의 또 하나의 허브 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6 호주 부동산 투자자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5 호주 시드니 동부-노던비치 지역 주택 임대료, 가장 많이 올라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4 호주 호주 전역에서 주택 임대료 상승... 일부 지역, 최대 50%↑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3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맨리의 1침실 유닛, 110만 달러 낙찰 file 호주한국신문 21.07.15.
5382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올라 file NZ코리아포.. 21.06.10.
5381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사육 중인 양의 숫자는? file NZ코리아포.. 21.05.12.
5380 뉴질랜드 25년 전 받은 지원에 보답한 이민자 부부 file NZ코리아포.. 21.05.12.
5379 뉴질랜드 ‘휘태커스 초콜릿’, 뉴질랜드서 가장 신뢰 받는 브랜드 file NZ코리아포.. 21.04.28.